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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나가서 수업하려고 만든 자료에요 ^^

떠오르네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 해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노래를 따라...개도 안 먹는 모래자갈을 왜 친핏줄에게...-_-;; 혹시 언니가 이 녀석의 애인인 '광식이'라도 가로챈 걸까요? 마지막 가사...

햇볕은 쨍쨍 가사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 해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 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 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학교때 배운 노래를 기억해 봅시다. 1탄.... 원래 가사...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밥해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첫손님을 만났는데....고속도로 빡빡!! 2탄.... 원래 가사....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키스? : 기억업슴, 기억하기도 싫음 37.첫 경험? : 죽을때까징 비밀이다. 38.좋아하는 노래? : 드라마주제가 " 마지막 승부"- 가사가 좋아서 39.나의 애창곡? : 위에것, 그리고 김종환 - 지금은 사랑할 때, 김돈규 - 나만의 슬픔 .... 40.자신 있는 요리...

잘 못 읽어서 가사도 써서 보여주고, 그림도 함께 가사판에 붙여서 만들어야 하는데요.. 그림 찾을길이 막막 합니다. 햇볕은 쨍쨍 / 모래알은 반짝 / 모래알로 떡해놓고 / 조약돌로 소반지어 / 언니누나 모셔다가 / 맛있게도 냠냠 / 이거 거든요...

에이! 가사가 어무 길어요~) "어머 어머 어머"는 제일 잘하네요 코끼리 그림에 물감찍기놀이 찍는데 너무 열심이예요, 꽝 꽝 꽝!! 친구들아! 벌써 11시 넘었어요 빨리 정리하고 놀이터 가요 신발 신을때 꿈쩍도 않던 태연이, 오잉! 한쪽 신발을 신었네요...

별가사의 큰오빠! 햇볕은 쨍쨍(황경배)님이 대동시온재활원에 개인후원해주셨어요. 직접 재배한 감(홍시)를 후원해주셨어요. 따뜻한 후원 감사드려요 ^*^

그 담 가사가 생각이 안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