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녕하세요. 하늘하늘 이유진입니다*^^* 출근길 날이 너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던 가운데 보슬보슬 빗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지며 저의 걱정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ㅠㅠ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하늘도 도우사 빗방울도 금새 멈추고 우리 아이들과 활동...

오늘부터 비가 그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 오전에 쨍쨍한 날씨를 보더니, ‘오늘은 바깥 놀이 갈 수 있어요?’라며 반짝이는 눈으로 물어보던 새싹둥이들 그래서 오전에 공원으로 바깥놀이를 다녀 왔어요 :) 새싹반이 원래 놀던 곳에...

긴장감 넘치는 달리기 대결이 끝나고 오랜만에 잔디밭에서 뛰어 놀았어요^--^ 햇빛은 쨍쨍 해도 분수가 뿌려주는 물 덕분에 시원한 오후를 보냈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이번 주! 장난꾸러기들과 놀이터로 나가 놀이했어요😉 모래놀이, 미끄럼틀 언제나 즐거운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