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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폭력에 결국 이혼…'엄마 맞을 짓 했다'는 중학생 아들, 너무 싫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말했다. A 씨는 "시어머니와 남편이 툭하면 저한테 하던 말이다. 아들 말 듣자마자 눈 돌아서 두 번 다시 보고 살지 말자고 했다"고 분노했다. 이어 "아들도 자기 아빠 닮아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동생 무시하고 때리는 게 습관인 애라 안 그래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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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착각을 했다... (후기 첨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는 저녁약속있어서 나갔고 나는 혼자 먹는다고 치킨 다리반반세트 먹었는데 배불러서 다리 2개 남김 지금 아내가 냉장고 보더니 날 위해 다리 2개를 다 남겼냐고 카톡옴... (아내한테 치킨먹는다고만 했지 다리세트라고는 말을 안했음) 난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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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안직원이 말 잘했다 vs 말 싸가지없게했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중 뭐임 손님 두명이 계산하려고 줄서있다가 내가먼저 내가몬저 하면서 싸움났는데 점점 과열돼서 쌍욕가지 난무함 그래서 보안팀 불렀는데 보안직원이와서 말리다가 안되니까 손님들도 계속 밀리고 뒤에사람들 계산못하고 기다리고 불평불만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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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1(목)서경방 출석글(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습니다. 10분 뒤에 실행한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편석환의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中에서 인생의 삶은 내가 생각한대로 다 이루어지는건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의 꿈도 있고 행복을 설계할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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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망 했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을 받아들이니 답답한 마음이 훨 편해졌다 퇴원해서 종종거리고 추석준비 하고 싶지 않아서 추석때 모이지 않기로 했다 손녀딸들이랑 맛있는거 만들어 먹을려고 했는데 이번추석은 망했다 ㅠㅜ 회우님도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어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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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만 하다 vs 욕은 너무 했다.jpg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지 달글 101] 엘지가 위기에 처해 있을땐 낭만을 던지는 투수가 와서 엘지를 구원하곤 했다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JjftUCl1yC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