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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로 봉설(봉황의 혀)이 장식되었고, 내실 천정은 ‘소라 반자’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반자다. 사적으로 지정된 맹씨행단은 말 그대로 맹씨가 사는 은행나무 단이 있는 집으로 맹고불의 고택, 구괴정, 쌍행수 등을 망라하여 ‘맹씨행단’ 이라 한다...

맹씨행단 풍경

해마다 찾아가는곳. 작년에는 푸른빚으로 우수수~ 올해는 아주 멋지게 물들어간다. 이번주말이면 절정이 될듯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보령 은행나무마을 풍경입니다 끝나갑니다 가지마시고 내년에 들여다 보세요

25M

석하 15명 참석 이종암 시인 특강

산악회 지인들과 함께 망경산으로 산행을 간다, 약속장소에서 차를타고 한시간정도 달려서 망경산으로 가다가 먼저 아산 맹씨행단을 잠시들려 맹사성 고택과 박물관을 다녀와 다시 넙티고개로 간다, 맹사성 고택에서 5분여를 가니 넙티고개가 나오고 주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 맹씨 행단 세종 때의 명제상 맹사성이 살던고택 https://youtu.be/trqYzLVTfEI?si=6V5CwCfL2m9b0x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