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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서창순두부로....ㅋㅋㅋㅋㅋ 무주까지 갔는데 그냥오기 아쉬워 조금 둘러가긴 하지만 밀양을 들렸습니다.^^ 밀양에서는 유명한 집이죠. '행랑채' 표충사 가는길에 있어요. 여기가 입구.^^ 한쪽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장식용이 아니라 진짜...

ㅋㅋㅋㅋㅋ 애인이랑 또는 가족이랑 드라이브 삼아 한번 가보셈... 아임은 자주 갔던 곳인데... 돈 절대 안아까웠음.... 금곡교, 또는 행랑채 네비양한테 물어보면 갈쳐줄듯.... 인터넷 검색하면 사진이랑 후기 많이 올라 있으니... 나는 여기서 아닥요...

직접 담은 고추장) 직접 담은 '청주' 비빔밥(흑미)과 국물(수제비) 땡초전.(특이하죠~전부 고추에효~ㅋ) 감자전. 행랑채 식사후... 밀양 영남루로~~ 영남루 전경. 영남루 초입 맞은편. 영남루 위에서... 영남루 아래 절벽에 위치한 '아랑각'(아랑의 전설이...

* 밀양시 산외면 금곡리 16-12번지 * (055) 352-8927 밀양에서 표충사방향으로 약 15분정도 거리의 길목에 "행랑채"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정원도 좋고 음식도 그냥 지나면서 먹기에 좋고 여행중 말못하는 고민거리중 하나는 화장실인데 거의 시골집수준의...

며칠전에 밀양호 갔다가 행랑채 들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거라 사진은 이러합니다. 검색하면 블로그에도 많이 노출되어있고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네비에도 당연히 나오고 추석,설 연휴 당일에만 휴무. 연중무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뚝심엔 없어서 제가 소개해드립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지금은 사진자료가 없어 첨부하지 못하지만, 포털에 '밀양 행랑채' 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분들이 올려놓은 자료가 있을겁니다.. 추천메뉴는 고추전!!! 수제비와 비빔밥도 너무나 맛나지만...

밀양의 전통찻집-행랑채 난 실로 올만에 가슴찡한 전통찻집 "행랑채"를 만났다. 난항시 확실한것에 대해 목말라 했는데 나에게 충족을 주었다. 왜 "랑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지 아래 사진을보길 바란다. 휘어진 황토담장은 우리에게 예술로 다가온다...

경남 밀양 호박소 주차장 3. 시 간 : 출사지까지 11시도착 [시간엄수] 늦으면 차량당 벌금 2만원 늦으시면 간단하게 돈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전 갠적으로 그런거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4. 주 선 자 : 라이프 5. 연 락 처 : ***-****-**** 금요일까지...

행랑채는 표충사가 있는 단장면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 유난히 눈에 잘 들어 온다.... 앞엔 차를 위주로 파는 곳이고 그 뒷편이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다.. 먹거리는 산채비빔밥과 수제비 밖에 없다... 비빔밥을 시키면 흑미로 지은 밥이 나오며 수제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