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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최종회):백호! 추억을 지운자! 제주의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게된 오름이... 대충 찍어놓는다... 새벽부터 저녁까지...안간댔으니... 다들 고생했다고 안기고 난리다... 세상행복:고생했어 오름아... 우정의 심장:진짜 피곤하더라... 게다가 너는...

도중 최종회의 각본이 아직, 할수 있지 않은 것 같다고 한다, 코멘트가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좀 더 빨리 이 무도회 씬을 결정해 주고 있으면, 스스로의 출연 씬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아직 살아 있었을지도 모른다. 더, 다른 길을...

클럽의 배틀시스템도 심판이 없으면 진행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이것 입니다. 심판도 상당히 조예가 깊은 사람이 보아야 선수의 부족한 부분을 짚어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연습에서도 자신보다 실력이 상위인 사람과 낚시를 하여야 실력이 빨리 늡니다...

셋팅된 배틀 거대한 지휘실 함장석의 흰 제복을 입은 흰수염의 함장 -- 그는 대건의 사부다 잠시 헛기침을 하고 소리지른다 ) 사부 : 전군 야마토포!!! 발사준비!! ( 사부의 바로 앞으로 선글라스를 쓴 젊은 장교 -- 바로 대건이다 ) 대건 : 전군 야마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