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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집 짓기 201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일의 즐거움2 겨울이 오기전에 전시를 마치자마자~미루던 행복이네집 짓기를 시작합니다. 앞집 아주머니네 농장은 사람이 이젠 살지않기에 겨울이 염려가 되서 별채를 한체 더 짓기로했지요^^;; 제가 늘 볼수있고 산책도 시킬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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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집 화이팅!!!^^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행복이네집 카페에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들 바쁘신 것 같은데, 그보다는 건강상의 이유가 큰 듯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건강도 염려되고, 형도, 형수님도, 그리고 본찬이 본민이도, 매제도, 미영이도, 율이와 은결이도, 그리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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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집♡에 꼭 놀러 오세요.*^^* 200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명기 6장 5절]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 안녕하세요.*^^* 행복이네집을 문을 열었읍니다. 누구나 오셔서 주님의 사랑안에서 머물다 가십시오. 홈피겸해서 만들었어요. 만들도록 지혜를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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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 집 부산 용호동입니다 ~~^^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니의 마지막 자견 왼쪽 제우스의 자견 오른쪽 제우스의 자견 30일령 ^^ 행복이 .. 몽실이 ~~^^ 귀엽죠 ^^ 애들 본다고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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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글씨-원바세-행복이네집*^^*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걍 반제에다 패브릭테잎과 단추 붙혀서 꾸미고~ 요번에 새로 구입한 단추가 포인트주기에 넘 이뿌더라구요~ 요기엔 별루 안 띄는것 같기두 하구...--;; 참고로 행복이네는 울 집 막내? 2살된 dog입니다~*^^* 집앞에다 달아놓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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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이네요.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오셔서 무거운 헌책, 신발, 가방, 헌옷 등등 수거해가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이용했는데 하루 전날 약속 시간 문자로 알려주시고 당일 도착 15분 전에 전화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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