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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연ㅡ안산 게스트하우스에서 송년회 밤 201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음으로 모인 회원님들은 한분두분 오시기 시작하며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였다 장학금 전달식과 여러 재능으로 선보이며 함께 나누는 교문연 행사는 성황리에 잘 치루어졌고 모두 행복한 동행의 시간이였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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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연 - 제 10차 총회: 축. 퇴임식 201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향기 예술단(? ㅋ)의 멋진 라인댄스 공연은 총회를 더욱 멋지게 장식하였지요 이어서 회원님들 각자의 동정을 주고받으며 서로가 돕고 의지하는 멋진 행복한 동행이 되자는 다짐들을 하였답니다. (ㅋ 꼭 신문기자가 기사쓰는 기분이네요) 모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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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홈커밍데이, 17일간의 172명 이름삼행시 완결 200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 행복한 날 오늘은 우리의 날, 부라보 지화자 브라자 조오타 [병] 병채 통째로 마시면서 취해보자. 30년전으로 회항하는데 어찌 맨정신일꼬......딸꾹..^>^ 57. 김승태 [김] 김나게 올라가고 있어에. 울산 출발, 경주 대구...하이고마 추풍령...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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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였던' 선생의 문제아 가르치는 방식☆] 71~80편 200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행복한 웃음을 내거든… 피씩-"-민서 민서가 날보고 씨익 웃으며 말하였다. "뭐…?" "됬어, 꾸미기나해, 아마도 존나 대단한 집안들만 올껀데, 너나 나나 평민 들이 가서 잘 보일라면 이 수 밖에 없어~"-민서 "크큭, 알겠다구…" 그때, 민서는 몰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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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화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은 날나리 라고 밝혀진다면 !?-▩[000][024]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동행한다. 6층에있는 옥상까지 뛰어올라가 숨을 고르는 연성과 비현. 옥상문을 열려 하지만.. 잠겨있다. "..씨발. 윤체언!!!!!! 형..!!!! 문열어 !!!!!" "빨리 열어 형..!! 그런짓하면 형이라도 용서못해 !!!제발...!!!!" 아무 대답없는 옥상. 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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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추억의 사진들 !!! 201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교문 근처에는 달고나[띄기 사탕]의 추억도 기억할 겻이며, 솜사탕의 추억도 기억할 겻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절에는 온종일 좁은 골목길을 누비면서 '칼갈아요, 칼 !'을 목이 터지라고 외치면서 이동하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으며 밤에는 '뻔 !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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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픈 가족사> 속편 - 60년대 교원노조운동과 선친 이야기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들은 교문을 나서는 학생들을 막아서는‘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해야 했다. ‘대구 228 학생 시위’로 불리는 이날의 궐기는 교사들의 양심에 파문을 일으킨 신호탄이었다. 이후 치러진 315 부정선거는 교사들을 더욱 자괴감에 빠뜨렸다. 전국 곳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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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류전 및 야유회(09.5.24)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교 교문입구에 김평식회원의 대형관광버스가 자리잡은 곳으로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하였다. 서구청 조경호과장님이 시간...오늘 행사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우린 시간이 되고 동행인원을 점검한 후 서서히 출발을 한다.가수원 좁은 도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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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61~70편* by.그냥맨[원작:시리우스블랙] 200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동행하는 다니엘- 쉴새없이 쫑알거리는 엠마를 귀엽다는 듯 바라본다. "오늘 교문에서 기다리는거..알지?" "..네에..늦게 나오면 먼저 가버릴거에요!" "..킥..길치주제에-_-" "뭐, 뭐라구요!" 뭐라고 쏘아붙이려 하는 엠마의 입을 막기위함인지-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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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과 함께 옛 신라의 나라로! 201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은 연(緣)은 미래가 된다. 미래의 그날인 오늘의 지금은 과거로 흘러간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위한 값진 삶이 될 수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같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 하는 일을 하면 뜻이 깊고 마음이 흐뭇하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