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만큼뜨면 오케이...ㅎ 갑자기 방문한 우리들위해 점심장만하는 제수씨.... 시골반찬앞에 즐거운담소 율이가 찍은 아빠사진 추억담기열중 여진 흐믓한 제수씨...ㅎ 깔끔한 온같 산나물반찬 강원도식 감자복음 반가운 만남을 위하여~~~ 창문으로 보이는...

웃는 모습 조아부러. 비록 날씨는 흐리고, 상고대도 없지만 그 안에서 서로 웃고 즐기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행복한 하루 였어요. 추억담기의 첫 페이지는 " 초심이 " 님을 조용히 모셔봅니다. 가족처럼 따스한 님들과 멋진 추억 마니 마니...

멋진 수우도 자연에 흠뻑취해 멋진포즈로 한장한장 정성껏 추억담기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모두가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다. 희뿌연 운무에 휩싸인백록담 빛도 하늘 빛도 제 빛을 숨긴채, 한폭의 수묵화가 된다 나도 왔노라 보았노라 ! 도장 쾅!!! 티브에서 볼때는 멋지던 백록담이 짙은 안개로 분화구모습을 볼수 없어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