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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면 갈비뼈를 하나씩 뽑아주마." 백골전마는 입을 다물었다. 하고도 남을 인간이었다. 백골삼마들은 그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고통 속에서도 살아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가상스럽기도 했지만, 살려 두기엔 너무 많은 죄를...

2. 주 최 자 : 잔별 3. 일 시 : 2019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4. 연 락 처 :010 5. 회 비 : 나나내기~~ 6. 장소 : 행복한갈비 대명점 대구시 남구 대명1동 784-7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에서 1번출구로 나오시면 보입니다용~~ 주차장도 별도로...

다들 행복한 모습에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원래 카툰형식으로 올릴려고 했으나 전부 웃고 있어서 스토리가 안나오네요 그럼 이제 부터 사진 감상 시작부터 먹을 준비 하시네요.. 둘이 친구입니다. 씬디는 나보다 한살 어리고 친구는 동갑이고...

닭의 갈비 먹을 것 없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땅 짚고 헤엄치기.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덕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박달나무 같다. 때린 사람은 다리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