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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쁘고 행복한 날들

2024.11.23 토, 2024.11.27 수, 위례에 첫눈이!! 시온이와 함께...👨‍👩‍👦

곧뵈어요. 사알짝 얼었네요..ㅎ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 생활을 하는 교우이며 未婚입니다. 동네 이웃들과 성당 교우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안부 쪽지와 안부 이몌일 대화 입니다.

주어지고 있다. 결론. 우리가 행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면 율법으로 구원 얻을 육신이 있는가? (갈 3:16,19) 이제 우리가 구약 율법 아래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신약 신앙이다. (갈 4:4) 출처: 임성락 원문보기 글쓴이: 임성락의 행복한 날들

대견스러워요 더운 여름 날 연습도 힘들었을테고 사이에 지방 공연까지~~ 그저 앉아서 보는 우리는 희재님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했지만요 너무도 고생하셨을 희재님을 보면 마음이 짠해요 막공때 큰절하는 모습에 툭하고 터져버린 눈물은 희재님의 마음...

히히 내 생일이야! ꒰ঌ(⃔｡◝‿◜｡)⃕໒꒱ ✰ ╰ ◟◞ ͜ ◟ ͜ ◟◞ ╯ O °. 니 곁에 있으면 오늘 처음 너와 함께 하는 모든 행복한 날들이 happy birthday 매일 나의 생일이야 널 알게 된 날로 오늘 내일 매일 지금처럼 항상 내 옆에 있어줘 네가 울음을 참느라 반짝이던...

좋은일만 있길 좋은사람 정든임들 한데모여 은빛머리 휘날리며 걷는 산책길 일주일에 한번도 좋고 한달에 두번도 좋아 만나면 정들고 웃음꽃이 피어날땐 엔돌핀이 솟아나지 있어요 누가 있을까요? 바로 당신이 내옆에 길가엔 이름모를 꽃들이 꽃속엔 일벌...

하나둘 피어나는 꽃과함께 덩달아 바쁘게 지낼수밖에없는 계절입니다 씨앗파종이 로즈들이 다양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파종의 재미죠 강렬한 색감의 현호색 조지베이커 오랜시간 함께한아이. 새벽분꽃. 미니종모양이 참 귀여운 꽃입니다. 분꽃답게 향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