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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에서 처음 가 본 엄마요양원 다녀온 후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람들도 옷차림이 달라져가고 있습니다. 생활하기는 좋은 계절인데 일교차 관계로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네요. 건강관리 잘...오늘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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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시립수락요양원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개비님 덕분에 어르신들과 신나게 놀다왔습니다~^^웃음 행복한사람들 봉사팀과 저온창고 팀목이 환상이였습니다~^^ 봉사는 언제해도 흐뭇합니다~^^ 이른아침부터 수고해주신 회장님,청풍님,청경우주님,울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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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줄도 모르고..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 그것은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갈등을 느끼고 마음에 행복감은 없습니다. 옛날과 비교하면 우리는 얼마나 잘 사는지 모릅니다. 옛날에는 세탁기가 없어서 손빨래를 했고 줄에 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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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부모, 아내, 자식, 형제한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②요양원에 보내려던 셋째 아들집에서 4년(2014.12월~2018.12월)을 보내신 후, 28년을 살았던 넷째 아들 부부집에서 또다시 5년...등의 음식을 해드린 아내가 있었기에 어머님과 함께 33년을 행복하게 웃으며 살았던 과거가 좋은 추억이 되었다. ④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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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 가는 요양원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사랑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있었고 형제 자매들도 있었답니다 열 여섯살이 되었을 때는 발에 날개를 달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다녔답니다 스무살 때는 평생을 사랑하고 살아갈 반려자를 만났고 스물 다섯살에는 행복한 가정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