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번53키로! 2/23 202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쁜하루..지난 일요일 등산으로 더 피곤한거~~ 집에와 다 제끼고 운동부터~~ 난 살아남아야하니까. 허리환자..언제까지. 살아내려고 운동한다!!!!!할수있다!!! 몸이 힘드니 자존감이 더 바닥이닷!! 올려야해~ 올려보자!!!행복한 여자니까!!!
-
<남자들은 거짓말쟁이..> 세계G8, 정상 회담에서 구림53회 까페를두고..!!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의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겠다. 가불한 월급으로 진주 먹걸이를 만들어주고 시골에서 돈좀 올라왔으니, 능청을 떨어도 여자는 그말을 곧이 곧대로믿고 정말,의지(衣支) 할만한 사람 이구나,전에는 이렇게 단순하게 이용했으며 그걸또 믿어왔었다...
-
53사단 전역자 200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비대 카페를 알았어요 그카페는 정비병이나 운전병출신의 멋진 남자들만 가입하는곳인데... 여기는 다 여자들만 있는것 같군요 아주 행복한 여자들 남자를 기다리는 부디 처음 감정 잊지 마시고 영원히 기다리길 빕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
최현주,서교분 시집 - 창가에 서서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권 행복한 여자(2009.12.) ■ 제3권 걸어온 길 걸어갈 길(2014) ■ 제4권 인연(2020) ■ 제5권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수필창작 [학력] ■ 인천여자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 졸업(1999) ■ 경희대학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졸업(2002...
-
제4회 전국정모 뽀빠이와함께 참석자명단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53 오니/무소속 14 갯바람/방송국 부국장 34 동화/골프동호회총무 54 솜사탕/산사랑회총무 15 풀꽃/방송국 수석매니져 35 대산/낚시동호회장 55 충무로박/정모추진위부위원장 16 코스모스/감사위원 36 준이/음방송국SJ 56 알사탕/산사랑회 등반대장...
-
행복밴드 창단기념공연 및 송년의밤 - 참석자 명단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53 유 미 서울 사랑 54 포근한남자 서울 사랑 54 사이공미야 서울 행복 55 민 준 형 서울 사랑 55 토 파 즈 서울 사랑 56 범 일 부천 사랑 56 여행일기 중국 사랑 57 온 도 인천 사랑 57 디 테 마산 사랑 58 하루종일 관악 우정 58 낮 은 음 안양...
-
2013년 효사모 신년 강연회 좌석번호 배정 현황 (2/26 17:48 현재 최종 확정 좌석) 201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53 15,000 정상현 15,000 76 명정 강의+뒷풀이 2 가52,가51 30,000 30,000 명정대박이 30,000 77 이종 강의+뒷풀이 1 가61 30,000 이종 30,000 78 나문학 강의 1 가62 15,000 나문학 15,000 79 나평숙 강의 1 가63 15,000 나평숙 15,000 80 개척자 강의...
-
호남댄포 참석자명단 및 사랑의찬조(협찬)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 운영위원 43 캐서린 여수 44 바다의왕자 여수 44 행복한여자 여수 45 용품석 서울 45 청학동 여수 46 윈스핀 서울 46...서울 51 갈여행 운영진 51 송지나 순천 52 울돌목 목포 52 행복한미소 순천 53 뻐꾸기 목포 53 미실공주 광양 54 선장님 목포 54...
-
팬미팅 입금순서 공지입니다.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53 168 2014/07/09 10:01:25 90,000원 세실리아 다52,51 169 2014/07/09 10:01:25 90,000원 이시스 다50,49 170 2014/07/09 10:01:25 90,000원 조경옥 다48,60 171 2014/07/09 10:01:26 90,000원 주라 다61,62 172 2014/07/09 10:01:26 45,000원 소리새...
-
봄,눈 , 모든 엄마들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이야기.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화( 53/순옥) 의 연기가 연극 톤이고 절실하지가 않았다. 자식을 30년 키워보지 않은 배우가 연기해서 그런 것 같았다. 남편역의 이경영도 그랬다. 나는 영화에 몰입이 잘 안됐지만 스토리에 몰입을 하며 감상했다. 내가 봄눈의 순옥같은 상황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