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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 행복전도사 최윤희 남편과 동반자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자살하셨다고 합니다...... 슬프네요......ㅠㅠㅠㅠ

행복의 척도를 외형적, 물질이나 형상에서 구하려고. 욕망과 욕구에 목을 메고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한때 행복의 전도사 였든, 지성인이 자살 이라는 상처를 주고.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 하고 떠났다. 불가 항력의 조건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든 판단이...

집단 자살과 그 희생자들이 속한 인민 사원의 교주이자 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었다. 인디애나 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었고, 그가 죽을 때까지 사실상 손댈 수 없는 존재로 남아...

눈을 끌 만 하다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얼굴이 못나거나 Grotesque한 인물이 인기를 끌었다. 오늘 아침, 행복전도사라는 닉네임으로 행복 상인들 중 가장 선두에 있었던, 최윤희란 분과 남편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인지 부조화란 말이 이럴...

새벽에 여관에 들어가 700까지 통증을 못이겨 "자살"했다고 메스컴에서 충격적인 뉴스였다. 강의동중 "자살"을 거꾸로 "살자"로 했던 행복전도사였던 그분이 말이다. 그렇다면 그분강의대로 "삶에 대한 사용 설명서" 대로 본인은 살지 못해서 일까? 아니면...

죽은 것이고, 건강 관리마저 없었다면 훨씬 빨리 훨씬 더 아프면서 요절했을 것이다. 얼마전 행복전도사 부부가 행복을 널리 알리다 갑자기 일찍 동반 자살하는 바람에 행복론이 필요없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이 역시 마찬가지 오류에 빠진 생각이다...

행복전도사의 자살이라는 불행한 소식!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있을까? 아무리 자살이 전염병처럼 번지는 세상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 행복 전도사라는 별칭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던 방송인이자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어쩜 ...행복전도사였는데 ... 가끔 방송통해서 보면서 맘고쳐먹고 그랬었는데 이런사람도 자살을 다 하네요.. 기분이 참 씁쓸하고 이상하네요 어제 신랑이랑 싸우고 맨날 똑같은 거리로 싸워서 신랑 잠들고 전 혼자 그런생각을 했거든요.. 맨날 똑같은 일...

생각이 없다”고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700가지의 육신의 고통을 못 이겨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행복전도사 최윤희씨도 이제는 진짜 죽어서 행복을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이들이 전도사, 전문가를 자처한다. 그런데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