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누더기 같은 인생도 하나님은 쓰신다" - 김관성 목사 / 새롭게 하소서ㅣ목사 기독교 교회 올포원 #행신침례교회 김관성목사 ❑ SNS로 활발하게 소통 SNS를 친구가 추천했습니다. SNS를 몰라서 들어가서 봤더니 음식과 여행 등 일상을 SNS로 사람들과 공유...

[冊] 『낮은 데로 가라』/ 김관성 김관성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목사는 낮은 데로 간 목회자이다. 2015년 행신침례교회를 개척해 7년간 목회한 뒤 우성균 부목사에게 담임 자리를 넘기고 자신은 또다시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내려가 개척했다. 코로나 시기...

행신교회 김관성 목사, 사임하고 다시 개척한다 목회·신학 2022. 1. 13. 11:57 “개척 후 충분히 성장, 머물면 안 되겠다 생각 코로나 시기 부사역자 개척은 사지로 넣는 것 욕망은 상향성·소명은 하향성 삶, 그래서 개척 젊은 목사 키워야 하고 선배는...

교회에는 김관성이 죽은 자리에 새로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죽음을 본 제게도 선택지는 없습니다. 작지만 현실적인 죽음, 그리고 다음을 열 수 있는 비료가 되는 죽음. 그것이 이제 목회의 여정을 막 시작하는 저에게도 과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2022-02-06 주일 5시예배 / 김관성 목사(행신침례교회 담임) 말씀 : 사무엘하 9:1-4 제목 : 아낌없이 주는 사랑 1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2 사울의 집에는 종...

앓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신천지에 겁을 먹고 있는 개신교의 실정을 꼬집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행신교회 김관성목사는 신천지 출입금지 푯말에 대해 "신천지 교인에 겁먹을 만큼 하나님 말씀을 아는 지식들이 비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콜택시 운전사와 같은 목사가 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고별 설교를 전한 김관성 목사는 행신교회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교회의 정체성인 가족애에 기초해 끈끈한 권면의 메시지를 던졌다. 2015년 소수의 성도들과 함께 개척한...

온전할 수 없다. 교회는 가난하고 상처 많으며, 한이 많은 사람들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관성 목사는 자신이 교회 개척에 나선 이유를 말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7년간 복을 주셔서 행신침례교회가 중형교회로 성장하게...

그 길과 그 시간을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도 저런 목사 되어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지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나는 과연 그런 목사로 살고 있는지... 부끄러운 날들이 쌓여만 갑니다.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 페북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