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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회(7월6일) 토요탁구 "사랑이 머무는 곳" 567탁구사랑 모임에 탁구를 사랑하는 우리님들 18명이 함께하셨습니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522회(7월6일) 토요탁구 "사랑이 머무는 곳" 567탁구사랑 모임에 탁구를 사랑하는 우리님들 18명이 함께하셨습니다. 행신탁구클럽 제522회 토요 567탁구사랑모임 이모저모 참석자 : 세라, 아몬드, 신유섭, 별하, 능곡박, 동화, 나르샤 염허,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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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행신탁구 동호회결성에 대하여..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하고, 모든일을 계획적으로 해나간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카페 이름도 행신탁구동회회 이니까요. 정기적인 회비나 가입여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한 동호회라면 모든 분들도 환영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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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요행신탁구 "교류전및 가을소풍 결산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28,000 나 머 지 총 액 162,000₩ 우선 찬조를 해주신 분들과 딴방에서 참석해주신 진주사랑 소피아 조약돌 갓바위 네분께서 탁구도 안치시며 기다려 주셔서 감사 또한 죄송한 마음 금할수가 없어요. 나머지 금액은 행신 탁방에서 점심을 대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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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탁구사랑방 " 코 치 " 확정 200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신사랑방 "코치" 확정 번호 : 5783 글쓴이 : 멋쟁이신사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6.06.28 21:27 행신사랑방 회원님들을 위해 코치를 모시려는 계획이 오랜 세월동안 진행되어 왔습니다 오는 7월 3일부터 새로운 코치님이 행신사랑방을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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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제 35회 수요 행신탁구 (10월 30일) 정기 모임회계보고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제개인적으로 엄청신경을많이쓴 수요일이였어요 백만추님과 그일당?들은 오신다는 댓글은달렀는데 정작 행신에 참석하시던 님들이 많이 빠지는 바람에 걱정을 많이 했어요 고맙게두 캔두님은 물론 찐빵님도글구워아이님 너무나 감사하고 댓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