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운목 꽃이 처음엔 볼품이 없더니 점점 이뻐지고 키도 커지고 있네요 11월3일 처음 본 행운목 꽃 11월 21일 오늘 사진 이건 그냥 실내에서 불멍? 난방? 둘다랍니다 ^^

행운목 꽃이 피었어요 화원에서 사온지 1년7개월된 행운목 꽃이 피었어요. 향기도 진하고 예뻐요 행운목 꽃말ㅡ 약속을 실행하다 행복, 행운 사람과 天과의 약속 사람과 사람사이에 약속 약속을 실행할 때 만이 그 교제가 영원히 이어지겠죠. 카친님들...

개업집이나 집들이 선물로 인기, '행운목' 11월 14일의 꽃은 '행운목(Corn plant)', 꽃말은 '행운, 행복'이다. 꽃말 때문인지 한 때 집들이나 개업선물로 최고의 인기였던 대표적인 관엽식물. 옥수수 잎을 닮아 붙여진 영명으로 실내 어디에 둬도 잘...

<출근길> 점점 형언할 수 없는 고운 빛깔 빚어 내놓는 가을, 11월 첫주말 2일. 회사 내 행운목. 나가고싶어 안달이 났다. 이미 오래전부터 분칠을 하고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기에, 도저히 그냥은 안 되겠고 하루정도 바깥 바람이라도 쐬주려고 현관문...

7~8년 만에 한 번 꽃을 핀다는 행운목에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11월 9일 꽃봉오리를 발견하고 꽃이 어떻게 언제 필 것인지 지켜 보고 있습니다. 밤에 폈다가 곧 진다고 해서 어두워진 다음에 손전등을 들고 나가서 살펴 봅니다. 손전등 불을 밝히고...

나의 사랑 행운목/ 청조 참 신기하기도 하지 나무토막 잘라서 물에 담가두면 거기서 잎이 나고 나무가 되니 교회에서 시들어 버린다는걸 화분째 들고와서 창 가에 두고 가끔씩 들여다보며 예쁘다 예쁘다 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 여기저기 돋는 새 순 긴...

첨 봤다 향기는 저녁에 더 아주 찐하게 퍼진단다 이꽃은 기쁨과 행운을 델다 준다고 한다 우리동네 까페AZUL에서 꽃을 여러송이 줏었다 꽃말은 행운, 행복이란다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시장 한바쿠 다 돌았는데 식물 파는 곳은 있어도 행운목은 없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집 뒤쪽 골목으로 가보니 식물가게가 똭 ㅋㅋㅋ 원래 계란가게였는데 간판 바꾼지 한달도 안...

지난번 글에서 오래 된 '행운목' 에서 얼마나 향기로운 꽃이 피었는지, 올린 기억이 생생하다! 이번에 이곳, 조지아로 봄에 이사하면서 오래 된 행운목이 며칠이나 걸리는 큰 이삿짐 트럭 안에서, 이리저리로 치이다가 그만 큰 가지들이 다 부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