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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단위로 주고 창문 조금 열어두고 다녀왔는데 갑자기 잎이 축 늘어지면서 잎끝이 노랗게 변색이 되어가더라구요.마르는것도...말라가는것도 따고...계속 따다가 안되겠다싶어 가위로 자르기도 하고. 그러다 어제는 일어나보니 한쪽 줄기가 아래로 푹...

기르고 있는중이거든요~ 근데, 행운목 잎이 뚫고 나오면서 상처가 자꾸만 나는거같은데요, 그거 그냥 냅두면 되나요?? 끝부분이...있고 그래요.. 끝부분에 갈색으로 마른거같은 거는 몇개 가위로 자르기도했거든요. 근데 그게 왜그런건지.. 원래 그런건...

놓을려면 단발을 해야 하는데.... 자르기가 아깝네요. 아침 햇살이 눈부신 코르딜리네 행운목과 더불어 전형적인 열대 식물로...terminaris Aichiaka(홍죽)이며 아이보리색과 분홍으로 삼색잎을 갖인 것이 Cordyline terminaris Nishikiba 입니다.홍죽은...

디펜바키아. 행운목. 피닉스. 야자. 벤저민. 고무나무. 관음죽. 국화. 네프롤레피스가 특히 좋다. 네프롤레피스는 가격도 저렴...없다. 먹다 남은 우유를 헝겊에 묻혀 닦아주면 푸른 잎에 윤기가 돌게 할 수 있다. 이들 식물은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습도...

늘어뜨린 잎을 닦아주는 걸 좋아하는 행운목도 있다. 화초를 튼실하게 자라게 하려면 그 화초에 맞게 물주기를 적절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화초들은 물을 얻기 위해 뿌리를 힘차게 내린다. 화초마다 우리집에 보금자리를 잡은 사연들이 있어 물주기를...

잎자르기는 분재는 작은 형태로 키우는 것이므로 잎의 생김새도 왜소해야 한다. 6~7월이 되면 가지가 길게 뻗치면서 큰 잎들이 무성해지는데 이 때 가지의 아래쪽 2~3잎을 남겨두고 위쪽의 잎을 가지째 자른다. 이렇게 함으로써 작은 잎의 생장으로 멈춰...

가지를 자르기로 한 것이다. 두 달간 인큐베이팅을 했는데 행운목은 두 개의 가지가 경쟁하듯이 자랐다. 처음에는 엇비슷했지만 나중에는 차이가 벌어 졌다. 두 개의 가지가 천정에 닿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 이럴 경우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행운목 행운목배치장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타고 빛을 못받으면 잎의 색이변한다. 유리창을 통한 간접적인 빛을 받는거실이 좋다. 온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10도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물주기 화분 밑부분에는 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

가게에 있는 행운목인데 세번이나 꽃을 피었지만 키가 천장에 닿아 아깝지만 잘랐습니다.....그뒤 이렇게 새 잎이 나오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 맨 위 줄기는 자르기 전에 칼집을 내고 수태로 감싸서 가끔 물을 주니 뿌리가 내려 잘라서 화분에 심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