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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가 땡깁니다. 잔치국수, 칼국수 워낙 좋아해서… 대도식당 갈래 잔치국수집 갈래? 그러면 잔치국수집 할 정도니까요...비빔은 안먹습니다. 제 입맛엔 연신내역 연서시장 비빔국수가 훨얼 씬 맛나요. 잘먹고 행주산성쪽으로 걸어 봅니다. 아직 목련...

BL 한 방울도 모범식당! 양 개많고 겁나 싼데 무한리필 되는 집 그거 좋아하면 멸치칼국수 라면 사먹어라 국물맛 비슷하다

행주산성 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어탕으로 맘 바꿔 어탕 집에 갔는데,,, 문 밖까지 줄을 서 있더군요... 줄 서기 싫어 옆 음식점으로 들어가 사골닭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잠시 가양대교까지 갔다 왔구요... ^^ 함께 하신 분들 수고...

월욜 쉬고 야외 나들이 텃밭이 풍성한 행주산성 소박한 집~ 얼큰수제비 들깨칼국수 그리고 부추전과~막걸리~~^^

1.행주산성주변이 소문난 외식장소이고 고가의 장어구이, 한식집들뿐이다. 2.자전거 매니아들의 집합소, 만남의 장소. 3.교인들의 단체식사 (왜냐구요? 입구에 표식..). 4.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이젠 모든 상황 종료, 집안의 대를 이여서 먹고 살길...

향촌”에서 점심을 028 오리 주물럭에 칼국수로-브라보! 바이콜!! 030 라이딩도 좋지만 이런 자리가 더 즐겁지 031 033 행주산성의 인증 샷 날리고 역사공부도 잠시 036 037 행주대교 건너 안양천 합수부를 거쳐 040 044 여의도 샛강 길로 045 046 국회...

머리로 만든 것 같으면서도 삶의 치열함이 느껴지는 형태의 칼국수를 후루룩 후루루룩 입으로 당겨봅니다. 울퉁불퉁한 면발의...맛의 풍미를 느낀 후 천천히 천천히 페달을 동글동글 돌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상 행주산성 라이딩 후기였습니다. Fin

찬치국수를 선호합니다. ㅋ 주말에 사람이 몰리면 행주산성방향 조금위에 별관에서도 국수집을 운영한답니다. 워낙 국수를...국수는 제일 맛나는듯 느껴집니다. -------- 속풀이에 좋은 얼큰 칼국수집은 우측 주소를 누르시면 http://blog.daum.net/pyj94/212

많습니다. 행주산성쪽으로 자전거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전거 도난사고가 많다네요 그래서인지 이집은 사랑방을 자전거방으로 만들어서 보관해주네요 ㅎㅎ 인상적입니다... 매스컴도 감동했다니 맛좀 볼까요 어탕국수는 소면을 ..어탕은 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