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눠준 두릅으로 산적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활용해 또다른 음식을 만들기 위해 생각한 것이 바로 밀가루 없이 만든 두릅전이랍니다. 독특한 향기와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 봄이면 두릅 마니아인 남편이 즐겨 찾는 유일한 음식이어서 식욕이 없을 때...

밀가루없이 만든 두릅전 만들기 1. 데친두릅,맛타리버섯,오양맛살은 잘게 썰어 스텐볼에 담는다. 2. 1에 달걀을 깨서 넣고 소금,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3.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2의 반죽을 한숟가락씩 떠넣어 타지않게 부친다. 완성입니다

음료 만들기 등 체험도 가능하다. 문의 054-856-6903 먹거리 메밀꽃피면 ‘미오기집밥’을 마주하는 순간, 상다리가 부러진다는...육전, 각종 제철 나물과 과일 등으로 구성했다. 상차림 전 제공하는 식전 빵부터 디저트인 강정까지 모든 음식은 직접 요리...

먼저 생각나요.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향긋한 두릅을 찍어 먹는 맛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죠. ㅎㅎ 그런데...그대로 살려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죠. 그럼, 두릅장아찌 만들기 전에 두릅 손질하는 방법부터 먼저 알려 드릴게요. ^^ 다양...

반찬 만들기에 눈을 뜬 아내는 당당한 전업주부 자격으로 대부분 외식을 지양하고 집밥을 선호했다. 아내가 지은 밥이 죽이 되고 눌러 붙어도 밥투정 없이 넘어갔다. 내 직장생활과 아내 전업주부생활이 역사를 남기고 오늘에 이르렀다. 아내가 사회복지사...

즐기는데, 두릅 밑동이 굵으므로 데칠 때 칼집을 넣거나 물에 넣을 때 밑동부터 넣어야 고루 익힐 수 있다. 3. 허약한 아이를 건강하게 해주는 ‘씀바귀(고들빼기)’ 씀바귀는 이름처럼 아주 쓴 나물로 알려졌다. 보통 쓴 식물은 염증을 내려 주고 열을...

누리대·두릅·곤달비가 뒤를 잇는다. 축제 첫날 1천만원 어치 산나물이 동이나 멱살 잡히기도 산과 들이 나물밭으로 바뀐 것은 최근 2~3년 사이. 이전까지 진동리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골짜기의 마을 야생화 깔린 숲길이 눈부신 점봉산 곰배령 들머리...

두릅전> 주재료: 두릅 5개 부재료: 우리통밀가루 1컵,느타리버섯 1줌, 달걀1개, 소금, 기타: 포도씨유 1, 두릅은 두꺼운 것은 길이로 2~3등분 하여 쪼갠다 2, 버섯도 몇 가닥으로 찢는다. 3, 통밀가루에 달걀과 소금,물을 넣고 저어서 부침가루를 만든다...

맛과 향긋한 냄새가 입맛을 돋우기 때문이다. ② 진안 광산 김씨 종가 부추김치의 특징 보통 부추김치를 담글 때는 멸치액젓을 쓰는데 김미옥은 이런 김치는 사흘이면 금세 익는 반면, 까나리액젓을 넣고 버무리면 일주일 이상 그 맛이 유지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