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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순의 사진여행 123. 능인산자락 금계국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인산자락 금계국 2024년 5월29일 촬영 백덕순의 사진여행 123 박꽃 같은 친구 백 덕 순 내 마음인데 나도 몰라 아무 말도 하고...오뚝이처럼 일어나 앞마당에서 꽃비 맞고 자란 향기좋은 쑥 부침 한 접시와 음악처럼 흐르는 빗소리와 앵두로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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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4 부> -123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색의 강기가 튀어나와 주학의 몸을 향해 날아갔다. 주학의 손에서도 피처럼 붉은 빛을 띤 강기가 칠호를 향해 날아갔다. 그렇게 다시 싸움은 시작되었지만 둘 사이의 승부는 결판이 나지 않고 시간만 흘러갔다. 봄의 소리 / 봄향기 가득한 연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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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소루: 조선시대 학문의 향기 물씬 풍기는 대전의 숨은 보석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문의 향기를 느끼고, 남분봉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울창한 녹음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선생의 유물과 관련 자료들을 감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서재에서 선생이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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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23텍)1회 전국매니아대회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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