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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축제 두번째날-24년 대운차향단주차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오는 토요일 오후 - 차축제 두번째날 단주다회를 하였습니다~ 어제 마신 단주 24년 대운차향에서 만든 맹해지역 단주입니다. 어제 오신 4분의 다우님들과 같이 단주 다회를 하였습니다. (이모티콘 해드렸는데 뭐라 안하실거죠?^^) 가운데 다우님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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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10편-향단편- 지금까지 함께 올라와 줘서 감사합니다- 이은현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세이할 때 제일 생각이 잘났던 리인 편을 의미한다.) 오늘은 열 번째 봉우리를 오를 차례이다. 그 봉우리의 이름은 ‘향단’이다. 그러면 에세이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향단을 소개해 보겠다.(요약해 보겠다.) 먼저 공자께서 마을에 계실때와 종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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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역대하 26:16) 아멘! 웃시야가 하나님을 잘 섬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시고 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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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편15-4. 有盛饌(유성찬)이어든 必變色而作(필변색이작)이러시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4. 有盛饌(유성찬)이어든 必變色而作(필변색이작)이러시다 盛饌이 있으면 반드시 낯빛을 변하고 일어나셨다. 敬主人之禮요 非以其饌也라 주인의 예를 공경한 것이요, 盛饌(성찬) 때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