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10월 14일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잘 나가는 우리들의 대도시를 향해서도 강력한 회개를 촉구하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돈과 명예, 소비주의와 향락주의에 물든 거대 도시민들의 집단적인 회개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렇게 번창했고 잘 나갔던 대도시...
-
[사설] 청소년 온라인 도박 급증, 심각한 상황이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까? 부모도 교육자들도 책임이 있다. 성실한 덕목을 무시하고, 힘들여 일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무엇을 뺏으려는 근성, 향락주의 근성이 결코 우리사회에 이로울 것이 없다는 걸 가르쳐야 한다. 도덕적 윤리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 대상 마약 도박 음주...
-
110. 철학의 세계지도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체적, 감각적, 순간적인 즐거움이다. 우리 가요에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란 노래가 있다. 이런게 다 쾌락주의, 향락주의를 말한다. 제2장 : 공리주의의 장점 공리주의의 본질은 "가장 많은 수의 가장 큰 행복"이라는 공식에서 볼 수 있듯이 공공적...
-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3 - 죽음의 화석이 나뒹구는 바로비별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가 난파선이 된 줄도 모르고 광분하며 즐기다가 결국은 비참한 종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인간들의 탐욕과 향락주의는 결국 이처럼 비참한 세상의 종말을 불러올 수도 있군요?" “그렇답니다. 우주에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어떤...
-
당신의 ‘철들 무렵,’은 언제였던가?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사에 단념할 나이란 뜻인가요? 나에겐 그따위 것은 필요 없어요.“ 제 1부 마지막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환상 없는 향락주의, 미소 짓는 관용, 체념, 진실성, 극기주의, 이 모든 것이 도통한 사람처럼 시시각각으로 실패한 인생을 음미할 수 있도록...
-
일곱 나팔의 재앙2 - 악한 영들에 의한 재앙들 <요한계시록 9장>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앙은 문자적으로 보아서는 안 되고, 인간의 문명 속에 나타나는 악령들의 역사로 보아야 합니다. 즉, 귀신 숭배나 마약, 향락주의 산업과 도색 문화, 그리고 도박과 각종 중독들이 사실은 악한 영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으로, 사람들은 이런 것들에 매력...
-
영성일기2024.08.27.(화)새벽기도회(찬송)370장 주안에있는나에게(성경)행1:6-8 신앙의 성공이 무엇입니까?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전에 ‘다시 태어난 예수’로 불렸다. 백만장자처럼 하인을 두고 차를 몰고 다니는 선교사들, 동족의 비참에 눈감고 개인 향락주의로 매진하는 신여성들이 양심에 자극을 받길 바란다. 조선의 여성운동에 앞장서다 서서평은 당시 동양인을 미개인 취급...
-
지상생활과 영계 (上) - 029 - 습관성이 중요 / 習慣性が重要 / Habit Is Important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천국으로 가지 않고 거꾸로 가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향락주의로, 향락주의로, 향락주의로 가는 거예요. 그러나 이 세계는 반대예요. 180도 반대되는 수난길로, 수난길로, 수난길로 가라고 하는 거예요...
-
모든 죄는 폭풍이 따른다(욘 1장 4~10절)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한다. ③휴머니즘. 미 대학 99.8%가 휴머니즘에 도취. “G 생각 않고, 인간이 좋다면 뭐든 하려는 휴머니즘이다.” ④향락주의. “인간은 경건하게 창조, 향락에 빠진 풍조. 로마의 전처 밟고 있다” ☞이기주의, 물질주의, 휴머니즘, 향락주의...
-
제38호 유한근 -지상문예창작강의Ⅱ-제24강 케이-에세이(K-ESSAY) 선구자 김진섭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수필의 중수필 혹은 퍼멀에세이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수필론을 정립한 ‘김진섭’의 ‘딜레탕티즘(향락주의)’ 수필은 1940년대에 하나의 문학적 형태로 인식되었다. 김진섭 작가의 수필은 ‘생활’에서 근원적인 가치를 추출하려는 사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