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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5. 3. 12.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잘 나갈 때 조심하십시오!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잘 나가는 우리들의 대도시를 향해서도 강력히 회개를 촉구하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돈과 명예, 소비주의와 향락주의에 물든 거대 도시민들의 집단적인 회개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렇게 번창했고 잘 나갔던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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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 / 벧후 1:16-21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로 후서 전체를 살펴보면 이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성도들의 믿음을 뒤흔들었던 것이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향락주의입니다. 2:2을 보면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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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명/종회지덕문화 선영발전에대회 논의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설을 강화하는 데 있어 우리는 여전히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신앙이 부족하고, 배금주의, 현부주의, 향락주의, 극단적인 개인주의 사상이 만연하며, 어떤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고, 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며,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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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어린 양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 / 이삼규 목사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들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여기 여자는 세상주의와 향락주의를 말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여자를 문자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신부들이 장가를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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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정법에 입각한 수행 / 일타 스님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생에는 국법을 범할 뿐 아니라 질병과 타락의 구렁에 빠지고, 내생에는 지옥에 떨어지는 죄보를 짓게 된다. 고행주의와 향락주의는 결코 참된 불교가 아니다. 참된 보살불자라면 향락은 물론이요 고행도 추구하거나 선전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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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주일오전예배설교> 우물가에서 만난 예수님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목자와 같은 심정으로 예수님은 이 한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머나먼 사마리아를 오시게 된 것입니다. (3) 이 여인은 향락주의 자였습니다.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는 남의 가정을 파괴시키는 여자입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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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수행자다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가 그대로 수행처면 됀다. 그래서 수행자는 "하루살이"로 산다. 하루살이라고 하니까 됄대로 돼라는 식의 찰나주의, 향락주의라는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인생 전체를 쏟아붓는 식의 절박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여기서, 씨앗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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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권 성경요약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급을 받는다고 권고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 신성한 공급과 신성한 통치. 당시 이 곳 교회들 안에 여러 가지 부도덕한 향락주의와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거짓 교사들 때문에 성도들의 신앙이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를 안 사도는 성도들에게 이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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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103 1월14일[연중 제1주간화요일]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나, 죽음의 문화에 깊이 빠져든 나, 극단적 세속주의와 편리주의에 사로잡힌 나, 배금주의와 소비향락주의에 젖어든 나, 여러 가지 중독증세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를 예수님께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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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가 나아갈 방향-조계종의 비전]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체는 그 대안이 된다. ⑩기후재난, 환경재앙, 전쟁과 폭력이 난무하는 디스토피아 상황에서 인간은 허무주의적 아니면 향락주의적, 전체주의적으로 변할 수 있다. 이때 불교는 인간의 선한 자질(basic goodness)과 본원적 지성(original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