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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일로 정했다, 수지구청 1번창구에서 1시 전후로 20분간 기다리다 시간이 맞춰지지 않으면 평상시 내 일정데로 향리원 마라탕집에가서 먼저 마라탕을 먹고있을께 , 향리원 마라탕집 재료가 좋다, 점심후 녹차라떼가 맛있는 집으로 옮겨 내가소일...

많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제가 가려는 곳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음 얘기 좀 해주세요~~~ 좋았던 점이나 안좋은 점등등~~~ 1) 향리원 2) 화이트 캐슬 둘중에 한 곳으로 가려구하는데 아직 결정을 못해서요~~ 혹시 여기 다녀오신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방금...강재형..우호형..뒷태형님들과함께.. 천곡향리원에서..짬뽕한그릇..하고왔습니다... 날씨도..너무좋고...강재형차타고...슝.~!~! 뒷태형님은.첨뵙는데..방가웠습니다. 형님들.짬뽕두..잘먹었꾸요.^^ 담에..커피라도..제가.~! ㅋㅋ앗..그리고.오늘...

먹으며 매일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시조와 가사에도 개고기 먹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김광욱(35)의 시조, 가사인 향리원(36), 농가월령(37) 6월 및 8월, 김천택(38)의 시조에 나온다. 김광욱의 시조는 개찜을, 6월령은 복놀이 얘기, 8월령은 며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