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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일로 정했다, 수지구청 1번창구에서 1시 전후로 20분간 기다리다 시간이 맞춰지지 않으면 평상시 내 일정데로 향리원 마라탕집에가서 먼저 마라탕을 먹고있을께 , 향리원 마라탕집 재료가 좋다, 점심후 녹차라떼가 맛있는 집으로 옮겨 내가소일...

많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제가 가려는 곳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음 얘기 좀 해주세요~~~ 좋았던 점이나 안좋은 점등등~~~ 1) 향리원 2) 화이트 캐슬 둘중에 한 곳으로 가려구하는데 아직 결정을 못해서요~~ 혹시 여기 다녀오신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방금...강재형..우호형..뒷태형님들과함께.. 천곡향리원에서..짬뽕한그릇..하고왔습니다... 날씨도..너무좋고...강재형차타고...슝.~!~! 뒷태형님은.첨뵙는데..방가웠습니다. 형님들.짬뽕두..잘먹었꾸요.^^ 담에..커피라도..제가.~! ㅋㅋ앗..그리고.오늘...

먹으며 매일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시조와 가사에도 개고기 먹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김광욱(35)의 시조, 가사인 향리원(36), 농가월령(37) 6월 및 8월, 김천택(38)의 시조에 나온다. 김광욱의 시조는 개찜을, 6월령은 복놀이 얘기, 8월령은 며느리가...

찻잔 50개 뒤밀요 행사용 산인산방 차수저받침 10개 산인산방 행사용 영감총 지원금 100,000원 - 행사지원 일향 녹차 중작 2통 향리원 곡우차 및 행사용 붓당골 녹차 . 붓당골다원 곡우차 산빛 감잎차 20g*5통 산빛다원 곡우차 및 행사용 약차,약술 다칙...

눈내리는 山川 고요하매 하동 향리원에서 온 錄茶 다구속에 살며시 떠밀고 水 부어니 香氣가 無心地 房에 춤을 추네 문밖 바람소리 사이로 물 흘러가는 소리 정감이 가고 한모금 茶香에 묵은때 흘러가네 마대산 주거지에서 삿갓

고 붓당골 우전 붓당골 10g * 8.000원 100통 행사용으로 따로 소량 포장하여 부담없는 가격으로 하였습니다. 하동녹차 우전 향리원(일향님) 10g * 8.000원 100통 감잎차 산빛다원 20g * 5.000원 80통 뽕잎차 산빛다원 20g * 5.000원 46통 산야초 발효차...

참..ㅜㅜ..ㅋ 모두다 YES라고 말할때 NO라고 대답할수 없는 내 자신감?..ㅋㅋㅋ 그냥 하라는대로 했습니다..ㅋ 시간, 향리원밖의 소통을 모두....끊은체...ㅜㅜ..(집에가서...욕먹고..그랬음.. 너 미쳤냐고...혹시 이단 아니냐고?..<--당당하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