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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깎아서 예술 작품처럼 만들었습니다 많은 날들 동안 청성을 다해 만든 것입니다 ​ 해오라기 모양 형태 자세가 아련한 향수 느낌을 줍니다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해오라기 작품은 잘 볼...

드나들었던 향수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가격도 거품이 없어서 관광객들보다는 오래된 프랑스인 단골이 많고 명품보다는 프랑스 브랜드의 장인(匠人)들이 만든 물건들을 많이 취급한다고 했다. 어쨌거나 과도한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고객을 불편하게 하지...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친구 생선으로 향수 사달라는데 백화점 1층 화장품 파는 곳 냄새 좋아한대 ㅅㅂ 뭐여 뭐사야돼 향수 1도 모름

대용량으로만 나오는 향수가 좀 더 향이 깊이가 있는 느낌인데 싼 것도 괜찮았음 사봉 금목서 화이트티 화이트릴리 얼그레이...5만원대야 고체향수 네이버에 고체향수 치면 1+1에 1만원대로 파는 곳들 있음 알콜 섞인 향이 싫고 저렴해서 사봤는데 좋아...

3504 지하 쇼핑몰이나 백하점의 오래된 냄새와 향수가 섞인 것. Yoonji-0613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마린 오키드 향수 냄새. 그걸 파는 곳이 한국에 몇 군데 없는데, 이상하게 평생 한국 냄새로 생각될 것 같아. D34N2 가을에 나는 개똥냄새같은 은행 향...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그리고 향수공병 파는곳 다이소 말고 또 없나? 우리 동네는 다이소 롤온말곤 공병이 없던데

냉차 파는 아낙네 근레에 페북에서 본 사진중 가장 마음을 때리는 사진 [뚝섬 1957년 임인식 작가] 아이는 돌을 갓 지났을까 어머니는 냉차 통을 머리에 이고 걸어가고 있다. 행락객들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리저리 이동하며 놀기에 냉차장수 역시...

주둔한 곳에는 어김없이 기자촌이 생겨났다. 흔히 이름하는 양공주, 양갈보라는 천덕스러운 모멸을 받으며 미군을 상대로 몸을 파는 여성이 줄을 이었다. 1960년대 초반 부평 미 제24사단 주위에 몰려든 양공주들의 숫자는 자그마치 2,000여 명 선이었다고...

이렇게 없는걸까요-ㅅ- 진짜 오모테산도에잇는 폴로매장, 긴자일대에잇는 백화점 다 다녀봐도 옷이나 악세사리 파는 폴로매장은있어도 향수파는 곳은 없네요;;; 크리스마스날에 남자친구한테 폴로 향수 선물하고싶은데(남자친구가 쓰는향수),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