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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펜타곤님 주최 이기대 갈맷길 트레킹 & 뒷풀이 (섶자리 장어구이 & 해인정) 1부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보급 진품이 많아 사진 촬영이 제한 되어 입구사진만 있네요~ 해성미술관 맞은편에는 우리들의 뒷풀이 2차 카페 향인정 입구가 보이네요~ 이 곳은 우수의 버킷리스트 였는데 오늘에야 들려볼수 있었네요~~ 카페 향인정 내에도 진귀한 진품들이 전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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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아트복합문화센터 4월 15일부터 문화특별기획전 개최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보급 미술품들을 감상하며 제2전시실에서는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품격 있는 시설의 전통차 카페 '향인정'이 갖춰져 있다. 3층은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보이는 300평 규모의 테라스뷰가 함께하는 해성어부촌 식당에서 문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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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보는 權近(권근)의 春日城南卽事 200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함에도 시의 분문마저 틀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만미청(晩未晴)을 성만청(成晩晴)으로 전하는 분도 있고 향인경(向人傾)을 향인정(向人情)으로 적는 분도 있답니다. 저 역시 시가 들어있는 권근의 양촌집 5권을 비교 대조한 적은 없지만, 위에 소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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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 (所有慾) -完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어. 그래서 화향제를 하는거지." "아..." "화향제의 꽃은 왕의 정인을 뽑는 향인정이야." "그...게 뭐야?" 윤열이 앞만 보고 가다가 궁금하다는 듯이 눈을 크게 뜨고는 쳐다보았다. 그런 윤열을 보던 진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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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조정 신청에 대한 안내문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향해서 활동 했다 고 주장하는 경우. (예 : 2004년에 3부였던 회원이 2005년에 부수가 확대신설 되면서 인탁연의 공식 하 향인정 없이 4부~6부 중의 부수로 자신이 임의 하향해서 활동한 회원) 라. 오랫동안 탁구를 치지 않아 실력저하를 이유로 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