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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거와 이렇게 연관하여 본다면 그신비로움이 더할것이다 향일암에 오르는 중이다 계단 몆개앞에 쩔쩔대며 힘들다 투정을 하는...소주도 회도없다 자상하신 부처님밖에는.......... 얼씨구 사진찍어 준다니 품 잡는다는게 ... 연달아 세컷을 찍었는데...

저얼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뒤돌아서면 힘듬은 사라지고 추억만 남으리. 거칠고 가파르고 미끄러지기도 했습니다. 숨이 차고 땀이 배어 힘들어 곡소리를 냈습니다. 좋다고 당기는 손길에 매정하게 뿌리쳐도 봤습니다. 우여곡절 힘듬의 끝이...

직접 따서 담궜다는 유자차,4 모과차도 일품맛 이었어요~ 지인님 가이드 되셔 주어 멋진 화태대교를 지나 갓ㅂ김치로 유명한 얼씨구 식당도 방문하고 율림치 주차장 옥상에 올라 뷰가 멋진 바다도 바라보고 향일암 오르는 언덕이 너무 가파라서 회장님...

며 향일암 경내에서 징을 치며 2차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불이 난 3개 건물이 5∼10m씩 떨어져 있는 점에 주목, 방화에 의한 것인지, 불길이 바람을 타고 옮겨 붙은 것인지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다. 항일암은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