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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토요일 출석부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르게 지나네요. 24년도 금방 도착하겠지요? 모기가 군산고향친구들모임때 너무 뜯어서 다리쪽은 밖으로 내놓을수가 없다는...참 버거움을 또 스스로에게 타일러봅니다. 거의 매일 까페는 들여다보고 궁금해지는 사랑방같은 곳이되었습니다^^ 지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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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이 맘,파란고추,도원,blocky,샤이니~,˚분 홍 이˚,飛天騎士,비요트~,하드,템테이션님보세요~~냉무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지만 까페에서 보면 인사해요..^^ 저도 친구들이 거의 지방에 있어서리... 외롭네요. [2004/10/21] 장미123 전 용산구 효창동인데 님은 어느동인지요 정말 반가워여? 저두 11월쯤이나 백수될껀데 같이 머 배우러 다녀요 글고 위의 맘들이랑 중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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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내 면허쯩.ㅜ.ㅜ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고향친구들 대구시지동에서 술자리를 가졌답니다. 더더욱 술을 마시게 한사연은 절친한친구 누나의 교통 사고 사망소식이었답니다.. 우울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에 전화를 했는데 5군데 전화를 다 않받더군요. 그래서 3시간을 술한잔 않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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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음 보아라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단다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이 아니므로 옛고향친구들은 만나기 힘들겠구나 (조금 있으면 40대 아줌마, 외로움을 느낄...딸이 있으니 딸과 친하게 지내도 되겠다. 이제 내 애길 해 볼까. "이것도 카페라고 만들어 놓은 카페" '낭주골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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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애들아~민선이다 * 앰프방송중임다* 200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드리겠슴다. --------------------- [원본 메세지] --------------------- 민선이도 다음까페가입했따... 친구들아새해福많이받고.. 몸건강히잘있길빌면서 서로연락좀하고지내자!!!!! 나이를이제많이먹어서고향친구들밖에기억이않나네,, ㅂ ㄴ ㅇ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