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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어보니까 허경영이었음ㅋㅋㅋㅋㅋ 자꾸 허경환이라고 그러심ㅋㅋㅋㅋ 어제 그 허경영 나온 프로그램 봤나봐영 참 그런사람 믿고 지원하고 그런거 보면 하ㅜ

3엄마,나머리 그렇게 좋지 않수무니다.내머리아이큐135였수무니다. 4엄마,나키160밖에안나온다고절망하마시무니다.허경환도키작스무니다. 5엄마,공부만하면사람이 아니무니다.공부 미라이무니다. 6엄마,책읽는건좋스무니다. 너무많이주시마시무니다.다못...

(아내의) 직업 존중 못해요. 난 아니란 얘기예요. 저는 말이 잘 통하는 여자, 엄마 같으면서도 여자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잘 챙겨주고 아침밥 해주는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가 평생 아버지 아침밥을 챙겨주셨어요. 이게 쉬운 일인 줄...

1 http://cafe.daum.net/SoulDresser/FLTB/268259 투자금 얘기 중이긔 매니저는 그냥 허경환만 봐도 웃겨죽을려는 표정이긔 ㅋㅋㅋ 오케이, 네글자로 얘기할게 매니저-엄마랑 통화하니깐 벌써 기대중이긔 ㅋㅋ 얼마나 재밌을까~ 허경환 유투브 본인채널...

되었다. 허경환의 아버지는 전형적인 경상도 분의 모습(말투나 표현방법이..)이었다. 김종국 씨는 절약이 몸에 밴 그의 아버지를 꼭 닮은 모습을 보여줬다. 유전자의 힘인지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것이 그래서인지.. 근검절약이 꼭 닮았고 몸에 밴 듯했다...

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경환 라스트 끼부림 들어갑니다요~~~~~!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엄마 말고 또 누구?? 당황;;; 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계속...

금비 - 콩닥 콩닥 유지나 - 쑈쑈쑈 박구윤 - 쾌지나 허경환 - 있는데 정미애 - 꿀맛 윤수일 - 터미널 (1881 신청) 지나유 - 꽃비 김대훈 - 비가 온다 심수봉 - 사랑밖엔 난 몰라 송가인 - 서울의 달 진성 - 울 엄마 정의송 - 응어리 한혜진 - 내 영혼의 남자

지우 엄마 7. 오박사 ====================================================================== 2번 문제 (보통) 요즘 공연 스케쥴이 바빠 정모에는 잘 못나오지만, 그래도 인기가 많은건지 프로필 릴레이에 금방 지목되신 뉴뉴님에 관한 문제입니다...

별밤 수요일의 남자! 하지만 오늘은 금요일의 남자! 개그맨 허경환! 오늘은 라디오 연기라서 그런지, 게다가 사랑연기라서...곧바로 감찾고! 라디오 연기에 몰입! 딸내미 예은양에게 잔소리하는 엄마연기! 그리고.. 숨겨졌던 애교본능 폭발!!! "오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