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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이 바른 말이다. '날이나 세월 따위가 아주 오래다.'의 뜻으로 바른 말은 '허구하다'이다. ▶ '허구한 날 놀고만 있다./ 허구한 날 술만 마시고 다닌다./ 허구한 날 신세타령만 한다.’ "우리 이웃집이서 그녀를 배척하건 말건 그녀는 여전히...

['하고하다'와 '허구하다']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 저는 여전히 일터에 나와서 일했습니다. 딸내미가 한마디 하더군요. "아빠는 왜 일요일도 회사에 나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입니다. 왜 허구헌날 일만 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은...

ㅎㅎ 아이들이 한마디씩 하더군요. "선생님은 왜 맨날 '그럼 못써!' 라고만 하세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잔소리입니다. 왜 허구헌날 욕만 먹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은 하고하다와 허구하다를 갈라볼게요. '하고하다'는 토박이말로 '하고많다...

017. 허구허다 → 허구하다 '허구헌날'이요? [2008/2/15]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날, 세월 따위가 매우 오래다'의 뜻을 가진 낱말은 형용사 '허구하다' 입니다. '허구헌'의 기본형이 '허구허다'가 되어야 맞겠지만, '허구허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허구헌 날 파업만 일삼는 나라에 어느 나라가 투자하고 싶겠는가? (X) 허구한 날 파업만 일삼는 나라에 어느 나라가 투자하고 싶겠는가? (O) ▶ 많은 사람이 '허구헌날'로 알고 있습니다만, '허구하다'의 활용형은 '허구한'이고 '날'과 띄어 씁니다...

반성은 시간의 소중함과 빠르게 지나온 과거, 그리고 현재의 생활이다. 정말 하루가 너무 빠르고 덧없이 보내는 날이 허구하다. 체력이 떨어지니 행동도 느려지고 무리하려 하지 않으니 행동반경도 짧아지고 서서히 노후되는 신체에 병이라도 생기면...

강을 따라 이동해가며 인조미끼를 이용하는 기법이다 쏘가리라도 두어 마리 잡으면 흐뭇하지만 한 마리도 못 잡는 날이 허구하다 한 마리도 못 잡는 날은 강 건너 저편이 그럴듯한 포인트로 자리를 옮기지만 거기도 마찬가지다 이 여자 저 여자 옮겨 타...

찾아봄 정답은 허구한 날 ! 국립국어원 답변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83601 국립국어원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korean.go.kr 세월이 매우 오래된 것을 '허구하다'고 합니다. '허구'에...

해를 보면 공허함 8.캬 빈털터리 됐구나. 8.캬 오늘도 대물은 없구나....... 9.실패가 더 많다. 9.따는 날보다 잃는날이 허구하다. 9.장어 잡는날보다 못잡는날이 더 많다~ 10.총알이 떨어지면 미친다. 10.돈 잃어서 빈털터리 되 봐야 ~~ 아 이래서 도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