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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許久)한 날/ 허구헌 날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오래다.'의 뜻으로 바른 말은 '허구하다'이다. ▶ '허구한 날 놀고만 있다./ 허구한 날 술만 마시고 다닌다./ 허구한 날 신세타령만 한다.’ "우리 이웃집이서 그녀를 배척하건 말건 그녀는 여전히 허구한 날 광주리를 이고 다녔다."(박완서 흑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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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 날 ? 허구한 날 ? 뭐가 맞을까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 모여라 어느 날 갑자기 이 단어가 이상해 보임 ! 허구헌 날 ?? 허구한 날 ?? 뭐가 맞는거지 궁금해서 찾아봄 정답은 허구한 날 ! 국립국어원 답변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83601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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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허구헌날 공치는 날-19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모어허구헌날 공치는 날 허구한 날 공치는 날 첫째 날..... 늦은 밤에, 잠도 안오는데 마눌한테 야시시나 한번 때리자고 했다. 빨갱이랑 대치중이란다. 김 새 따.. 둘째 날..... 빨갱이도 물러갔는데, 기념으로 그래꼬로망 형으로 한판 붙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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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따끈한... - 김영주님 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릇하면서 스트레스 받은거 집에 와서 풀겠거니 하다가 너무한다 싶은 그 날 큰소리로 “식구들이 너 짜증받이야? 왜 허구헌날(허구한 날) 신경질이야! 밖에서는 착한 사람이고, 집에 와선 왜 악마야! 밖에서도 똑같이 하라고!!” 하면서 화를 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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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맞춤법 문제 10개 다 맞히는 여시 찾습니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즈막한 오후에 푸는 맞춤법 문제 9. 저 한남은 허구헌/허구한 날 저러네 10. 가기전에 여시네 먼저 들릴게요/들를게요 1...개 3갈가리(가리가리의 준말) 4몰아붙이다 5추스르다 6시뿌예졌다(시뿌옇게되다 의 동사) 7널따란 8느지막한 9허구한 10들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