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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모여라 어느 날 갑자기 이 단어가 이상해 보임 ! 허구헌 날 ?? 허구한 날 ?? 뭐가 맞는거지 궁금해서 찾아봄 정답은 허구한 날 ! 국립국어원 답변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83601 국립국어원...

─‥‥유모어허구헌날 공치는 날 허구한 날 공치는 날 첫째 날..... 늦은 밤에, 잠도 안오는데 마눌한테 야시시나 한번 때리자고 했다. 빨갱이랑 대치중이란다. 김 새 따.. 둘째 날..... 빨갱이도 물러갔는데, 기념으로 그래꼬로망 형으로 한판 붙자고...

푸는 맞춤법 문제 9. 저 한남은 허구헌/허구한 날 저러네 10. 가기전에 여시네 먼저 들릴게요/들를게요 1 까바치겠어 2네댓 개 3갈가리(가리가리의 준말) 4몰아붙이다 5추스르다 6시뿌예졌다(시뿌옇게되다 의 동사) 7널따란 8느지막한 9허구한 10들를게요...

재털이 재떨이 해꼬지 해코지 오뚜기 오뚝이 홀홀단신 혈혈단신 햇쌀 햅쌀 오랫만에 오랜만에 조그만하다 조그마하다 허구헌 날 허구한 날 우뢰 우레 짜집기 짜깁기 희노애락 희로애락 ■ 나에게 힘을 주는 격언 ★실패는 성공(成功)을 맛 내는 양념이다...

노릇하면서 스트레스 받은거 집에 와서 풀겠거니 하다가 너무한다 싶은 그 날 큰소리로 “식구들이 너 짜증받이야? 왜 허구헌날(허구한 날) 신경질이야! 밖에서는 착한 사람이고, 집에 와선 왜 악마야! 밖에서도 똑같이 하라고!!” 하면서 화를 냈다. 그때...

써야 옳다. 허구(許久)한 날 / 허구헌 날 '허구한 날'이 바른 말이다. '날이나 세월 따위가 아주 오래다'의 뜻을 이르는 바른 말은 '허구하다'며 주로 허구한의 꼴로 쓰이어 '허구한 날 놀고만 있다 / 허구한 날 술만 마시고 다닌다 / 허구한 날 신세타령...

나 오늘 처음 알았어 다들 잘 알아두셈

둘 중 어느 것이 옳은 표현인가요? 마늘쫑, 마늘종 중에서는요..?? 마지막으로, 그런게아니라~~~~ 이렇게 할때 띄어쓰기가.. 그런 게 아니라 가 맞나요...(이게 맞는거 맞죠..??ㅎㅎ) 그런게아니라 가 맞나요..??^^

뿌리째’, ‘껍질째’, ‘송두리째’, ‘넝쿨째’, ‘병째로’ 등처럼 사용된다. [오답] ①: ‘허구헌’은 틀리고, ‘허구한’이 맞다. ‘허구(許久)하다’는 ‘날, 세월 따위가 매우 오래다.’를 뜻하는 단어이다. ‘-허다’ 형태는 없고, ‘-하다’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