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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theqoo.net/square/3281355613 * 이 글의 광고는 이미지로 대체되었습니다.

빠에서 주는 간식으로 과자 오물거리고 있는데 "언니는 볼때마다 먹고 있더라" 과자 나부랭으로 계속 허기가 안가셔 집에 오는길엔 짬뽕 한그릇 면먹고 잤더니 오늘 아침 이 체중 뭐얏! 근데 공복이라 또 배고프다.

안주랑 맥주 개많이 먹어서 집 올 때까지 배부르다 반복노래 부르다가 집만 오면 갑자기 허기가 짐... 그냥 내 모든 에너지가 방전된 것 같고 속이 텅빈 것 같고 그래서 집에서 혼자 또 처먹음...

하루종일 배고프고 방금 전까지도 먹었는데 너무 배고파서 잠이 안오네요ㅠㅠ 생리 때 허기짐 어떻게 채우시나요?ㅠㅠㅠ

운남 남부 포랑산 인근 출신.. 이곳의 보이차는 이렇게 익어가네요 ㅎㅎ 눈도 시원해지고 입안의 침샘도 듬뿍 열립니다 석잔 마시고 나니 온 몸을 감싸는 열기... 살짝 느껴지는 허기는 밥때가 된 때문인지 차기운 덕분인지.. ㅋ 감동입니다 #지유명차 #부천

주말에 결혼식도 가야하고 자야하니 참는데 하....

편의점갔는데 삼김이없네....과자도 팝콘 작은봉지 안파네....그냥 다시 집왓어

허기(虛氣) / 천양희 너와 둘이 있을때 외롭지 않으려고 나는 너를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았다 갈 데 없는 마음이 오늘은 혼자 있다 그 시간이 길어지면 외로움이 더 덤빈다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본다 밥을 먹고 돌아서도 허기가 진다 허기가 지면...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뭐먹을까..? 참고로 저녁 먹었고 양치질도 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