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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러브] 허니문 웹소설 수상소식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맞아요. 허니문 웹소설 당선이 되었습니다. 무려 윤서님과 마치 운명공동체처럼 나란히! 비록 장려상이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좀 더 욕심을 내었습니다만 그래도 수상의 기쁨을 즐기고자 합니다! (게다가 오늘은 불행이 실물본이 왔다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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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웹소설 공모전 대상 미수여 관련하여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201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간에 허니문 웹소설 공모전이 30회 연재 방식임에도 대상 수상작이 없는 점에 관하여 많은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허니문 공모전 발표사항 링크 (심사총평 링크 포함) http://honeymun.com/mypage/event.php?mode=contest_2019_rank 한 조합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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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웹소설 공모전 대상 미수여 규탄성명 찬반투표 -투표 종료 201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니문 웹소설 공모전이 30회 연재 방식임에도 대상 수여작을 선정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지회 차원에서 규탄 성명문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관련 기존 노조카페 게시물 : http://cafe.daum.net/dcfu2018/lxvd/43 규탄 성명문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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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의 웹소설 창작노동자 기만행위를 규탄한다.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