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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펀 키즈카페 풍덕점을 다녀왔어요~ 귀여운 꿀벌과 커다란 그물 벌집이 우리를 맞이해줬어요. 사랑둥이들의 모험심이 뿜뿜 일어나네요 ~~ 좁은 터널을 꼬물꼬물 지나고 커~다란 미끄럼틀에서 쭈르르륵~~ 처음엔 두근두근 무서워했지만 사랑둥이들 모두...

우리들의 마지막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아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키즈파크로 다녀왔어요~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였던 하루입니다🫶

허니아이위시드더키즈 인줄 알고 자기야 나 애기 갖고 싶어 💕 이런 의미로 알고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