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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할려니.. 장비며 찌며 머든 다 비싸내요.. 그 돈 주고 찌 사기 아까워서... 찌를 8년만에 다시 만들긴 했는데... 배보다...냄새 진동하고.. 그래도 오랫만에 다시 만드니.. 재밌고..허리 디지게 아프네요~ 요즘 고부력 마니 한다길래.. 28~30g 두점 22...

것이 찌로 간다.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아내가 귀여우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아내의 말에 잘 따르는 사람 : 농으로 判官使令(판관사령) 이라고도 한다. 판관사령(判官使令)이란? 패관문학서(稗官文學書)인...

적당 할 것 같습니다. 낚시대 편성은 3.2칸부터 3.8칸까지 8대를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4번째 대를 편성하는 중에 이미 세워진 찌가 솟아 오릅니다. 오전 11시에 첫수를 만났습니다. 그것도 35cm의 허리급 붕어입니다. 첫붕어를 만나고 사우나를...

발을 수십번 오무렸다 폈다 땅콩심어 바로 수확해 쪄먹는맛에 매년 소량 심는데, 남은거 바싹 말려둔 이 땅콩 껍질까지 힘들어요 밖에서 발로 자근자근 밟아서 거실서 까는데 허리야,다리야 ㅎㅎ 일단 시작하면 끝내는데 올해도 쪼맨큼만 심어 쪄먹어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