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생명의샘침례교회
진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이미 죄와 허물로 죽어 늘 썩고 상하여, 사사건건 사망과 죽*음...
cafe.daum.net/lifespring6403 랭킹: 16 단계 회원수: 48 개설일: 2014.02.14 -
4050너나들이(등산,여행)
너나 나나 하면서 허물없는 사이로 인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cafe.daum.net/nunadriyongjin 랭킹: 1 단계 회원수: 3 개설일: 2010.12.10 -
따순둥지
있는둥지 누구나 외롭고 진솔한 친구가 되시고 허물 없는 메일을 주고 받을수 있는 솜같이 따사로운...
cafe.daum.net/banjung77 랭킹: 1 단계 회원수: 14 개설일: 2003.07.18 -
진주봉래초등학교59
어려워 하지 마시고 오세요... 얘기 하다보면 허물이 없어지고 정말 어릴적의 마음 처럼 편안해 집니다...
cafe.daum.net/bongrae59 랭킹: 1 단계 회원수: 98 개설일: 2007.11.23
카페글 본문
-
뱀허물쌍살벌, 뱀허물쌍살벌집 동영상 2024년 9월 14일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허물쌍살벌, 뱀허물쌍살벌집 동영상 2024년 9월 14일 https://cafe.naver.com/snora/5407 뱀허물쌍살벌, 뱀허물쌍살벌집 동영상 2024년 9월 14일 뱀허물쌍살벌, 뱀허물쌍살벌집 동영상 2024년 9월 14일 https://youtu.be/yIswSwQ6_ro?si=mSi590xAKdRr...
-
뱀허물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허물 논두렁 따라 걷다가 기절할뻔 했다 다행히 뱀이 아니라 뱀허물이었다 모델의 워킹처럼 지그재그로 논을 가로질러 걸어간 뱀의 흔적만 보인다 낡은 옷을 벗어놓고 새옷으로 갈아입은 저 뱀처럼 나라고 허물이 한 두개쯤 없을까 뱀이 벗어놓은 허물을...
-
'허물'과 '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허물'과 '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답변] 1. 국어 사전의 의미 1) 허물(愆: 허물 건) 저지른 잘못. 모자라는 점이나 결점 2) 죄(罪) 양심이나 도의에 벗어난 행위. 법을 어기는 행위...
-
4 집안의 허물을 드러내다[한암스님]-눈으로보는법문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집안의 허물을 드러내다. 가추(家醜)란 것은 제 집안의 허물 되는 일이니 제 집안의 허물 되는 일을 드러낸다면 누구나 다 불가하다고 생각하리라. 그러나 가추에는 두 가지 차별이 있으니 하나는 사소하고 비열한 일이요 하나는 광대하고도 특수한 일...
-
남친이 네 허물까지 사랑못하겠대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쾌변 https://www.instiz.net/name/58646798 [잡담] 남친이 네 허물까지 사랑못하겠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네 어둠까지는 알기 싫고예쁜 너랑 먹고 자고 놀러만 다니고 싶다는대헤어질거니? www.instiz.net
테이블글 본문
-
헐뜯기 달인 2024.09.12
이천수는 허물이 없냐? 첫 승 거둔 홍명보호, 오만서 귀국…해외파는 곧바로 유럽으로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오만 원정서 첫 승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홍명보호'는 9월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
홍~홍~홍~ 2024.08.27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양민혁은 빠른거 아닌가? 땅명보가 머리 쓰는거 같은데 요즘 제일 핫한 어린 선수 뽑아 본인의 허물을 감출려고 하는듯. 양민혁은 어린나이에 K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는 맞긴 하지만... 이용당한듯 손흥민보다 빠른 대표팀 발탁...
-
우리나라... 2024.08.01
안전하면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그런 난 아직 초딩이지만 주위엔 입시준비 하는 애들이 있음 정말 살기좋게 꾸며낸 그저 허물뿐인 살기 어려운 나라 그게 "대한민국"인것 같다 서로 위로 올라가겠다고 짓밟는거 이제 보기도 싫음 우리나라 다시 행복한...
-
부끄러움의 은혜♡ 2024.07.11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허물를 보고 그 사람을 비판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내 눈 속에는 들보를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를 먼저 뺀 후에 형제의 눈 속에 티를 얘기해라!" 이...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문 2024.06.28
줄 아는 가슴과 큰 일에도 담대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다정다감함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소서! 하루의 반성을 위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