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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는 데구치.ㅎㅎ 그래 공격 3번째 ^^ 허미미 공격 11번째. 다리 공격 시도해본 허미미. 거의 지친 기색이 없던 허미미 선수. 힘들어 죽으려고 하는 데구치. 누가봐도 공격 계속 적극적으로 하고 경기 흐름 가져가고 있던건 허미미였음. 상대 선수는...

24.07.30 한국(허미미-은메달) 0 VS 10 캐나다(데구치) 24.07.30(양궁 남자 단체전) 한국(이우석-김제덕-김우진)-금메달 5 VS 1 프랑스 24.07.29(여자 10m 공기소총) 한국(반효진) VS 금메달 24.07.29(양궁 여자 단체-금메달) 한국(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올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꺾은 그 선수

데구치한테 두번째 지도 들어가니까 허미미 입장에서는 오 계속 이렇게 하면 되겠다 생각했을거 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계속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세번째 지도 주면 당연히 벙찌죠 ㅋㅋ 판정이 이렇게 헷갈리면 경기를 하란겁니까 말란겁니까 ㅋㅋ

허미미가 -57kg급에서 예상을 깨고 새로운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데구치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더 나은 유도를 위해서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인터뷰 경기요약 그냥 허미미 선수가 계속 공격하고 데구치는 방어하며 심판만 바라보는ㅋㅋ 이딴게...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게 두번째 데구치한테 지도가 들어가면서 허미미는 본인이 하던대로 똑같이 하면 된다고 생각했을텐데.. 근데 똑같이 플레이하던 본인한테 갑자기 세번째 지도가 떨어지면서 반칙패 ㅋㅋ

데구치에 반칙패를 당했다. 일본계 캐나다 선수인 데구치는 세계선수권 2회 우승에 빛나는 스타. 허미미는 지난 5월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데구치를 꺾고 우승한 바 있었지만, 이번엔 그 벽을 넘지 못했다. 파란 도복을 입고 나온 허미미는 초반부터...

파리올림픽 여자유도57kg급 허미미선수 공격형유도로 세계1위 캐나다 출신 크리스타 데구치와경기에서 경기우세에도 불구하고 골든스코어 연장전에서 프랑스출신 심판의 뒤늦은 지도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경기면에서 데구치를 압도했다. 제일동포.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