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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집게손 피해자' 고소 각하...이유 황당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등 남초 커뮤니티에서 오가는 내용을 토대로 불송치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여성학 박사)은 이날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경찰이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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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딥페이크 범죄 수사 어렵다" 해명에 "무능력 변명“ 지적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텔레그램 이용 범죄 수사하기 어렵다는 말만 할거면, 그냥 수사 그만둬라.”23일 와 인터뷰를 진행한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보좌관이 한 말이다. 허 입법보좌 www.incheontoday.com 전문은 링크에서 국내에서 하나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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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제171차 강산회 설악산 울산바위 단풍 산행 경비정산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태희. 류지향 문남순. 변영옥. 서재의. 오 숙. 오진태. 유희정. 윤지태. 이 범. 이병모. 이수엽 이점동. 이종혁. 이채동. 장복재. 장원근. 장유리. 전연숙. 전은주. 정광철. 정만수 정숙자. 차은하. 최명묵. 한부용. 허민숙. 현진희. 정선희 (총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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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방향 토론회 10.11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광주여성가족재단이 함께 주최하고, 차경희 광주여성의 전화 광주여성인권상담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연구관과 김홍미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각각 '친밀한 관계 폭력 규율에 실패해 온 이유: 강압적 통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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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매력 인정 받은 것” 딥페이크 성범죄 불감증 ‘심각’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성적 비하 발언을 하고 관련 사진을 공유한 최소 10명의 예비 입학생들의 합격을 취소 조치했다. 여성학 박사인 허민숙 국회 입법조사관은 “기업과 협의해 채용 단계에서 이같은 디지털 성범죄 게시글이 발견되면 불이익을 주는 등 실질적 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