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8일 인권주일를 맞아... 중국에서 떠도는 탈북민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새 생명과 희망을 주기위해 파리외방전교회 허보록 필립보 신부님 과 신학생 과 봉사자들이 개포동성당을 찾았습니다. 허보록 필립보 신부님의 강론中~~ 지금도 북한 형제들은 사회...

[ 매월 세째주 월요일은 작은영혼들을 위한미사 입니다 ] 주례하신 허보록 신부님은 프랑스 분이신데 한국에 오신지 20여년 되신 사제로 형제분들이 모두 사제이시며 루르드근처의 신심 깊은 지방이 고향이신 훌륭한 분이십니다. 벽안의 외국인이신 이유도...

자애로우신 성모님, 하늘의 여왕, 평화의 모후시여... 보소서 어머니! 인간 안에 숨어 있는 모든 악의 극치가 드러나 있는 저 곳을 보시며 아파하실 어머니 보소서! 저들에게 선이라는,진리라는,사랑이라는 가치가 존재함을 일깨워 주소서. 그것을 추구...

정영진 신부, 문화홍보국장 최광희 신부, 2027 서울 WYD 지역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양주열 신부, 파리외방전교회 윌 콘퀘르 신부, 파리외방전교회 한국 부지부장 허보록 신부, 젊은이 대표 김수지 씨 등이 참석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구여진

기틀을 마련한 순교자들의 순교일에 봉헌하는 특별한 현양 미사”라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파리외방전교회 부지부장 허보록 신부를 비롯한 전교회 사제들이 함께하며 초기 한국 교회 순교 정신을 되새겼다.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에서 “순교자들은 복음의...

허보록신부님 초대로 참석한 20주년 기념미사 현장에서 아주 반가운 두 분 막달리스수녀님(위)과 성남 안나의집 김하종신부님(아래)을 오랜만에 만나 뵙게되는 뜻밖의 기쁨도 누렸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허보록신부님과 창고지기 이후안디에고의 만남...

두봉 주교의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성 요한의 집은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제로 한국에 온 지 올해로 17년이 되는 허보록 신부가 1999년 8월부터 무의탁 아동, 청소년을 위하여 그룹 홈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그동안 비가 오면 물이 샐 정도로...

직암선교후원회 피정이 있었습니다. 창립17주년을 기념하며 90여명의 후원자와 최재용 바로톨로메오 원로 신부님, 파리외방 전교회 허보록 신부님께서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김동원 비오 신부님의 개회사 서울대 교구 홍성남 신부님의 강의 평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