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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먼 옛날 드라마래

410/0000748948 황정민X임윤아 ‘허쉬’, 기자 드라마 NO…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담았다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펜대잡은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임윤아가 ‘허쉬’로 만났다. 10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 제작발표회가...

출처 : https://tv.naver.com/v/17177805 (솔직 당당) 임윤아가 생각하는 '기자'🖋의 정의 허쉬 | (솔직 당당) 이지수(임윤아)가 생각하는 '기자'🖋의 정의 #허쉬 #임윤아 #기자 tv.naver.com 임윤아 연기 잘한다....

드라마 허쉬 황정민이 극중에서 어느사건 이후로 한동안 입닫고 귀닫고 지내다가 어느사건으로 깨닫게되고 진짜 기자로서 변해가는 드라마임 http://tv.naver.com/v/17347587?openType=nmp [5회 예고] 차라리 취재를 하시고 기사를 쓰세요, 기자가...

댓글에 쓰다가 길어져서 원글 해칠까 봐 글 따로 씁니다. 저도 황정민 때문에 3회까지 봤는데.. 드라마 속이긴 하지만 기레기들이 자기 입으로 기레기입네 자학하는 게 위선적으로 보여요. 현실 기자들은 자기연민 느끼면서 맞아맞아 할지도 모른단 생각...

다른드라마들 용두사미로 갈떄 사두용미로 드라마가 진행되는듯 ㅋㅋ

사회생활현실이라고 오빠는 알바만하고 취업할 백수인데 엄마한테 내가저거안보면 죽어? 저게 사회생활이면 난 저런회사안다녀 ㅇㅈㄹ 지가 회사 골라들어갈 처지도아니면섴ㅋㅋ 보라하고 저렇게나오니까 엄마는 그래 그렇게사회에 어떻게나갈래 이러는데...

정진영 '침묵주의보'라는 소설원작인거같고 연출은 최규식 pd로 '막돼먹은 영애씨' 씨리즈, '식샤를 합시댜2,3', 혼술남녀'를 연출하였던 이력을 가진 피디라 합니다. 황정민만으로 기대가 됩니다.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황정민, 임윤아, 손병호, 유선, 김원해 ,경수진 등 출연 황정민 배우는 영화에서만 보다가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