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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시조단소 정비 헌성금 내역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00 부회장 (판도좌랑공파,합천공파, 미수공파) 23.6.21 허종대 1,000,000 운영위원(판도좌랑공파, 합천공파) 23.6.21 허신욱 300,000 대제학공파, 양안공파, 서호공종중 23.6.21 허인상 500,000 운영위원(판도좌랑공파, 송암공파) 23.6.22 허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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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신욱... 201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데, 인생이 참으로 무상합니다. 저녁 무렵 뜻하지 않은 슬픈 소식을 접하니 더욱 그러합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했던 허신욱 동지가 별세했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람 좋고 순수하고 과묵했던 의리의 사나이 허 박사! 이제 이승에서는 더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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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신욱 오봉의 최근 근황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금요일(7월8일) 오후 2시20분 도재활병원에 들려 오봉을 면회하였지요. 큰 아드님과 언어치료실에서 나오는 오봉을 만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야외 휴게소 벤치에 앉아 셋이서 담소를 오붓하게 나누며 오봉에게는 용기와 구인회 회원 모두의 빠른 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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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 허신욱 손녀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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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노인 默想,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이 온다 只今부터라도 걷고 뛰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젊게 산다면 人生 80에는 延長戰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自由롭고 餘裕 있고 슬기로운 解放을 즐기면서 사느냐? 울면서 사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다. - 허신욱(님)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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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結婚]허신욱 의 장녀 허정윤 양 결혼식 알립니다 201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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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 허신욱 의 장녀 허정윤 양 201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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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영상] 허신욱 의 장녀 정윤 양 주례사 성원 선언문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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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늘 나라에 편히 잠드셨어요..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말이 있습니다. 맘이라도 편안하게 해 드리는것이 효자 효녀 인것 같아요... 살아생전 그렇게 밝고 성실 하시던 저희 고 허신욱 아버지 지금은 그 어느 슬픔도 고통도 없는곳에서 편히 잠드셨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산소 마스크를 쓰고 중환자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