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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과 허심청 자리 1940년대 금산마을 전경 동래 온천장은 한일합방이 된 1910년 말 부산진과 동래 사이를 잇는 경편철도(輕便鐵道 : 궤도가 좁고 몇 대의 객차가 딸린 일본형 기차) 부설과 더불어 일본인들의 본격적인 진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전에 농심호텔 갔을 때 온천이 같이 있는줄 몰랐다가~ 내 때친구 나영양의 제보로 알게된 허심청!! (때친구가 뭐냐면...같이 목욕탕에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친구 중 하나라는뜻 ㅋㅋ) 부산에 이런 온천이 있었던가..? 이전에 해운대 해수온천인가 거기...

말고 허심청 야외주차장과 무슨 단란주점건물사이길로 우회저해서 나가시면 도로가나옵니다 거기서 다시 우회전해서 첫신호에서 좌회전 또첫신호에서 좌회전(헷갈려도 이게 상세하거든여^^) 여긴 왕복8차로 대로입니다.. 그길따라 무조건 직진^^안막히면...

정 ~ 뜻이 그러하다면..... 이번주 주말엔 가까운..허심청으로 벙개를 함판 때릴깝쇼 ?? ^^*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비토도 같이 세차하고, 주인들도...

마감하는 뜻깊은 자리에는 부산웃음치료센터의 황재수 박사 초청 특별강연과 함께 부부화음 경연 장기자랑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의 10년 전통인 상호선물증정도 실시하오니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만남은 어떤 세상을 만들어낼 지 2009년...

아주 뜻깊은 불알/소꼽친구 수학여행 모두다 즐겁고 알차게 보내어 감사 드림니다. ....... 정헌회장님 연지부회장님 영근 총무님 이번 수학여행을 계획수립 추진하느라 진심으로 고생많았으며 정헌회장님 말 맟다나 "잘해야 본전" 특히 총무님 노고가...

공원을 경유하여 동래온천에서 가장 큰 온천탕인 허심청에 도착하니 2시가 다됐다. 전혀 목욕탕 냄새가 나지않는 이름 “허심청”의 뜻을 궁금해 했었는데, 자구 뜻대로 “ 마음을 비우는 곳”이란다. 마음을 비우고( 간다고 다 비워? 화장실도 아닌데...

하던.. 장어구이에,삼겹살에 감자탕에.. 너무 많이 먹어.. 나는 후유증을 제대로 느끼지만.. 맛시는 너무 뜻깊은 여행이었다고.. (허심청에서 가슴의 상처땜에 머뭇거리는 맛시에게 괜찮아, 어디 수술한 사람이 한두명이냐고, 타올하나 두르면 되지..라고...

매우 기온차가 심합니다.건강유의 하시고..... 저는 쌀쌀한 기운에 감기증상이 약간 있네요. 지난주는 아시다시피 허심청 음식점에서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의 30주년 행사(10/20~21)가 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