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스터 고'는 허영만 화백의 1985년 작품 '제 7구단'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야구하는 고릴라와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

양조 - 허영만씨의 (식객) 주 모델임....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촬영지임 15시30분 - 덕산 포도밭 18시 30분 - 수락산역 도착 # 이후 귀가 하실분은 귀가 하시궁...저녁 오붓하게 같이 하실분은 go...

삶이 빛나시기를 축원합니다. 14. 박기승 / 인천시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5. 김화숙 / 안양시 가정이 화목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6. 이한영 . 이규태 / 인천시 사업번창, 승진하시어 좋은 일 많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7...

훨씬 빛나 보일 것이다 <해창막걸리 12도> 리뷰 남도의 해풍을 맞고자란 1등급 순 해남쌀에 햅찹쌀을 더하고 주조창 정원 내에 있는 150m 암반 지하 우물물을 정수해 빚은 전통주 <해창막걸리 12도> 한 병에 필이 갔다 쌀, 누룩, 물 이외엔 인공첨가물...

중인 허영만 화백과 에델바이스사 한철호 사장, 올해 67세의 노익장이면서도 젊은이들보다 뛰어난 체력을 보인 원용덕 선배, 붙박이로 매번 행사에 참여하는 김덕환 선배와 전명호 선배, 그리고 원정대의 막둥이인 허보리씨 등 모두 24명이 참가했다. 특히...

없고 허영만 가득 찬 사람 72. 누군가 자신이 가지고있는 가장소중한것과 1000억을 교환하자면? : 가족과 친구들 빼곤 소중한 게 별로 없는 것 같다. 그 외에 왠만한 건 1000억과 교환할 만 한 듯... 73. 부모님께 하고싶은말 : 앞으로 효도할게요. ^^ 74...

소나기 몇 차례 다녀가신 사이사이 맑은 이파리가 햇살에 반짝 빛나기도 하지만 때가 이르러 어둠이 도둑고양이처럼 눈치를 보며...이곳은 평화라든가 적요라든가 명상같은 그런 어려운 말 대신 내가 나인 줄도 모르고 그냥 거닐기 참 좋은 곳이다. 허영만

울산 태화강에서 (허영만 시/ 이재석 곡) 살아 숨쉬는 생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오늘도 변함없이 강를 조용히 건너가고 계사는...낮게 나는 해오라비까지 영혼이 맑은 사랑처럼 얼마나 빛나 보이는지 울산 태화강에 와보면 압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강를...

늘리려 합니다. 그래 결국 명작이 졸작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충분한 배경지식과 공부가 뒷받침되지 않는 그런 허접한 수준의 만화. 허영만이나 이현세가 더욱 빛나 보이는 건 어쩌면 이런 이유에서인지도 모릅니다. 과유불급!! TV드라마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