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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선생이 작업 중 숨졌다' 그를 있게 한 미리 써 둔 부고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영만 선생이 작업 중 숨졌다' 그를 있게 한 미리 써 둔 부고 [만화 데뷔 50년] (daum.net) '허영만 선생이 작업 중 숨졌다' 그를 있게 한 미리 써 둔 부고 [만화 데뷔 50년]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가세가 기울어 포기했다. 여수고 3학년 올라갈 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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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선생님과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금요일. 허영만 선생님과 40일간 호주 횡단을 다녀오신 지인분과 허영만 선생님의 북토크가 통영에서 있었습니다. 출근때문에 북토크는 참석하지는 못했고 북토크가 끝나고 뒷풀이 자리를 미리 준비해서 함께 했었는데요~ 아우라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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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선생님 만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우연찮게 허영만 화백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군대서 심심할떄 보던 식객이나 타짜를 보면서 굉장히 마일드한 만화로 대중 입맛을 고려하셔서 그림을 그리는 분인줄 알았는데. 어제 벽이라는 만화책을 보면서 급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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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선생님이 새로운 만화 연재를 시작하셨습니다.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만화 감상은 위의 링크로 가세용) 허영만 선생님은 올 5월에 식객을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기자간담회에서 허영만 선생님은 "승자 칭기즈칸의 눈이 아닌 ‘메르키트의 오줌’이란 별명으로 평생을 살아야 했던 첫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