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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활은 딱이다.나보다 나은걸 샘내지 않고 서로 다독이며..대단하다. 멋진 연기.. '종영' 김태리, 가장 빛나는 별.. 진정한 왕자가 되다('정년이')[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년이’ 김태리가 진정한 ‘왕자’로 거듭났다. 17일 tvN ‘정년이...

자세 완벽, 10

가서 매란 국극당 파산 하게 만든거! 예외(개인적기준) 드라마 전체가 아닌 쌍탑의 전설 아사달 연기는 허영서(신예은)가 더 좋아요 결론적으로 허영서(신예은)이 주인공은 듯? 김태리 '민폐 논란'은 약과였네…무너진 여성 서사, 원작 파괴 '정년이'의...

정년이가 떡목을 극복하고 잘해낸것은 박수. 그리고 허영서도 멋진 연기 박수. 근데 정은채의 사리지고난뒤에 꼭꼭숨고. 정자와 공선엄마. 왜 대시가 한마디도 없디야? 패트리샤도 한마디 하던디. 그기 넘 아숩더라요.ㅜ '정년이' 엔딩, 호불호 갈린 이유...

윤정년 : 김태리 허영서 : 신예은 문옥경 : 정은채 강소복 : 라미란 서용례 : 문소리 (윤정년 엄마) 서혜랑 : 김윤혜 홍주란 : 우다비 https://x.com/kahroakh/status/1752591107828167132?s=46&t=3La-K9ljz0GymhSUEPmoQA...

극을 망치네.정년이가 늘 돌발행동으로 튀는 캐릭터가 아니라면 과한설정 같다.5회까지 재미졌는데 6화의 정년이는 실망이다.허영서와 주란이가 호흡을 맞추고 연기하는모습은 짱이었다.주란역활이 늘 남을 올리는 역활같은데 그래서 더 아련하고.너무...

모았다.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제34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을 수상한 정지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태리, 신예은(허영서 역), 라미란(강소복 역), 문소리(서용례 역)라는 화려한 캐스팅까지 더해지며 24년의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