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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님의 [정교수의 장미와 인동초 뜰에서]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hoto Essay 정교수의 장미와 인동초 뜰에서 허윤정 2019.05.28 18:02 정교수의 장미와 인동초 뜰에서 무정한 세월은 많이 흘렀다 돌아보니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던 사람을 잃고도 남은 세월을 그냥 살아가고 있다 초봄의 복수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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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허윤정 울산서 귀국 독주회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777 피아니스트 허윤정 울산서 귀국 독주회 - 경상일보 울산 출신의 피아니스트 허윤정(28·사진)씨가 4년 만에 귀국해 고향에서 연주회를 가진다. 허윤정 귀국 피아노 독주회는 17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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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시인님께서 보내 주신 '시인 구상과 화가 이중섭이 나누어 온 오랜 우정'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윤정 시인님께서 어느 友人 시인으로부터 받은 기사를 저에게 보내주셨는데 그 내용이 처음 보는 이중섭의 천도복숭아도 있고 애풋하여서 올립니다 게시판 天桃 복숭아 Freelancer 객원기자 2024. 7. 3. 12: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초토의 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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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100-12편_어떤 가정도 '관리' 대상이 아닙니다_허윤정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12편 어떤 가정도 '관리' 대상이 아닙니다 허윤정 공공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공무원의 글을 찾아보기 힘든데, 이렇게 귀한 이야기 쓰고 나눠준 허윤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렇지요, 어느 가정도 관리 대상이 아니지요. 용어가 실무를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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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어 시집]에 실린 허윤정시인님의 시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당벌레 녹쓴 가지에 새가 앉아 있다 구름은 수선공 뱀은 스파이 꿈틀거리는 레일 위 그림자는 무늬를 채색한다 여정 허윤정 바람이 새장을 벗어났다 사막을 걷는 비구니 구름이 어깨 위에 앉았다 날개를 접은 신전 고목은 오래된 사원이다 걸어 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