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남은 재료로 만년달력 만들어 허전한 벽 꾸미기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갔던 울 가족 사진을 붙이고,오른쪽엔 완성된 타일들을 붙이고~(자석이라 편하네요) before.. 원래 정말 아무것도 없던 허전한 벽면에...작년에 포인트 스티커해주고 더스트 박스(안에는 울 23개월 딸래미의 블록이 들어있지요)만 두었었는데 그래도...
-
셀프인테리어로 꾸민 작은 공간의 재구성- 허전한 벽꾸미기,빈티지인테리어 201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만한듯... 홀릭.. 홀릭... 고재의 매력에 빠져보실분~키엔호 구경가기 셀프인테리어로 꾸민 작은 공간의 재구성-허전한 벽꾸미기,빈티지인테리어 작업과정보실까요? 바뀌기전의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선반과 조명을 치워버렸어요. 말끔해진 벽모습...
-
허전한 벽꾸미기/싸이드테이블 만들기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전한 벽꾸미기/싸이드테이블만들기 막 현관문을 열면 보이는 벽면입니다, 허전해 보이길래 액자와 싸이드테이블을 만들어 놓아 봤어요,,~ 따뜻한 느낌이 감도는 내츄럴한 액자를 걸고 테이블을 놓아 보니 더욱 아늑해진 모습입니다, 일간지 잡지에서...
-
공사는 계속 진행됩니당~(허전한 벽 꾸미기 ^^) 200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마루깔고, 리폼한 장식장과 새냉장고를 들여놓은 방..아직은 빈벽이 3개나 있어서 꾸밀 공간이 있네요~ ㅎㅎ 맘에 드는 스파게티 접시랑 오일병등을 장식하고 싶었는데... 지난번에 사놓은 패브릭과 오래된 액자틀을 이용해 나름의 장식과 기능성이...
-
허전한 벽 꾸미기..도와주세용 200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이쁜 거실은 많은데..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무리가 갈듯 싶구. 액자를 몇개 걸었는데...센스가 없어서 그런지..이쁘게 걸리지도 않구용.. 예쁜 천을 사다 걸까싶기도 한대..뭘 골라야 할지도 모르겠궁. 여러분~~벽 이쁘게 꾸미기..좀 가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