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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느낄거에여.. 저두 저랑 남친이랑 같은 동네라 안가본 곳이 없는뎅.. 그래도 가끔 남친 넘 보고 싶음 그거릴 걸으며 남친 생각한답니당.. 같이 걸을수 없는 현실에 슬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뻐여..남친이 늘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잖아여.. 오늘도...

어딘가 모르게 허전함을 느끼네요. 진돌이와 진한 입맛춤으로 허전함을 달래지요. 너무 잣은 입맛춤으로 건강이 좋지않을까 싶어 헬스장 3게월티겟을 끈고난지 일주일이 다데네요...한번도 못갔지만. 한달에 열흘만 나가도 성공한거지요? 우리님들 환절기...

옆이 허전하고 심심하며 뭔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질때 그럴 때 사근사근하고 상냥한 그런 여자친구가 하나 쯤은 있으면 넘 좋겠죠. 근데 그런 여자친구가 없으시다구용? 그런 분들을 위해서 요로케 함 모시고 왔는데.. 조~~~~ 밑으로 한번 내려 가...

요즘들어 해사만에서 허전함을 느낄때가 있는데요.. 나름 그 이유를 찾아보니.. 1. 군단 형님의 뉴스 브리핑이 없어서 2. 제이님의 음식 사진이 없어서 3. 한동안 벙이 없어서 가 아닐까요?ㅋ